#삼성동 #두어마리 "다양한 조합으로 맛있게 술 한 잔" 빠르게 재방문해 또 다시 맛집임을 확인했다. 담백하고 포슬한 바닷장어의 맛은 참으로 훌륭하다. 완전 기본인 소금, 달달하게 양념, 시원하게 씻은지, 감칠하게 부추무침에 알싸하게 생강 등등 장어구이 하나로 여러가지 맛을 내며 술이 술술 들어가게 만드는 멋진 맛. 직접 구워주시니 편하고, 화력 강력해서 맛있고 더덕구이 LA갈비 우설구이 등등 다양한 기타 메뉴들이 즐비하... 더보기
두어마리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14길 38
#경기도 #성남 #분당 #윤밀원 "오픈런 아니면 먹기 힘든 초절정 인기가 여전한 윤밀원" 분당 지역 최고 인기 식당인 윤밀원을 오랜만에 방문 했다.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 하셔서 좀 더 넓고 쾌적한 분위기가 됐다. 예전에도 인기 많은 식당이었지만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 했음에도 벌써 웨이팅이 열팀이 있을 정도로 윤밀원의 인기는 막강 그 자체였다. 윤밀원은 평범한 듯 하지만 이집만의 극강 킥이 있어 본인도 매우 좋아하는... 더보기
윤밀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대치동 #중앙해장 "완벽한 곱창전골, 아쉬운 해장만두" 중앙해장에서 만두 메뉴가 나왔다. 이름이 <해장만두>라는 이름이고 군만두 형태로 판매한다. 광고문구를 보면 홍콩에서 인기를 끌어서 한국으로 역수입이 됐다고 하고, 중앙해장의 양무침을 만두소로 넣어서 해장만두라고 한다.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고 매장에서는 점심시간에는 주문이 안되고 2시인가? 이후에만 가능하다. 마침 오후에 방문하게 되서 곱창전골과 해장만두를 주문했는... 더보기
중앙해장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7
#청담동 #보타르가비노 "달인의 솜씨는 여전히 계속된다" 본인의 진정한 첫 번째 매장을 문을 연 손영철 쉐프님의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매장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보타르가 파스타로 유명한 그라노 출신의 손영철 쉐프님을 아실 것이다. 그라노 이후로 압구정로데오에 중형 레스토랑테인 보타르가를 오픈하고 달리셨고 본인도 참 좋아하던 곳이였는데, 갑자기 문을 닫았다. 다시 문을 연 ... 더보기
보타르가 비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6길 19
#서촌 #옥인동 #여래여거 #3900리뷰 "한층 더 맛있어진 여래여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모시고 가는 집이 여래여거다. 그만큼 나도 좋아하고, 이집의 음식에 대한 나의 기대도 늘 만땅이라는 뜻이겠다.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서 모시고 갔는데, 여전히 이곳 접객과 가격과 음식은 최상이고, 오히려 더 맛있어진 듯 하다. #사시미 이집의 숙성기술과 맛내기는 최상급. 전복 부터 야들하면서 탄력있는 식감을 내고, 흰살생선에서 느껴지... 더보기
여래여거
서울 종로구 옥인길 23-6
#반포동 #서래횟집 "정갈하고 맛있는 이집만의 킥이 있는 집" 서래마을에는 횟집이 별로 없는데, 서래횟집은 잘 망해나가는 장소에 개업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횟집이다. 실제로 방문해보니 회사원, 회식 같은 모임 보다는 저녁에도 식사하시고 가시는 개인, 친구나 가족들이 손님 구성의 대부분이다. 광어와 도다리 세꼬시가 메인인데, 신선한 세꼬시에 날치알과 꼬시레기를 주셔서 이집만의 킥을 더한다. 싱싱한 쌈채소에 도다리... 더보기
서래횟집
서울 서초구 서래로5길 17
#도봉동 #춘하추동 #서울둘레길맛집 16 "북한산 계곡을 보며 먹는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 "튀김이 맛있고 사장님 내외분이 정겹다." #북한산도봉코스: 서울둘레길21코스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의 마지막인 북한산도봉 코스. <둘레길 답다>가 딱인 코스다. 북한산우이역에서 시작해 도봉산역까지 이어지는 7.3km 코스이고 별명이 <왕실묘역길>이라 조선왕실의 묘역을 몇 군데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묘가 연산군묘인데, 확실... 더보기
춘하추동
서울 도봉구 도봉산길 73
#번동 #황주집 #서울둘레길맛집 15 "북한산 등반 후 에너지와 알콜 보충" "튀겨먹는 곱창 중에 최고" #북한산성북코스: 서울둘레길19코스 #북한산강북코스: 서울둘레길20코스 서울둘레길 19과 20코스는 코스 난이도 때문에 접근방식이 조금 다르다. 둘 다 계단과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코스라 난이도가 중급이라도 그리 쉽지는 않다. 19코스는 처음 부터 꽤나 가파른 언덕과 끊임 없는 계단, 그리고 내리막이 반복된다. 이쯤... 더보기
황주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