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

#충주 #복서울해장국 #선지해장국 * 한줄평 : 반백년 인생 최고의 선지 해장국 1. 탕반을 기반으로 한 우리네 향토음식과 노포를 주제로 한 도서 출간을 앞둔 내가 <최고의 선지 해장국>이라 표현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존경을 담아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 아직도 건강히 카운터를 지키며 주방을 관리하시는 유영자 할머님은 나이 마흔에 국밥 장사를 시작하여 여든이 다 된 나이에도 2015년 외길 직업인 분야에서 충... 더보기

복서울해장국

충북 충주시 관아1길 16

🔳 #청진옥 ( #광화문 #종각 ) ❗️점심에 국밥 땡겨서 먹었던 청진옥 바로리뷰! ‼️여러 방송매체에서 소개된 선지해장국 맛집인 노포맛집!! 📺 #수요미식회 (해장국편) #맛있는녀석들 등등 ☑️ 위치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2 ✔ 🚊지하철 : #광화문역 (5호선) 3번출구 도보3분 ☑️ 운영시간 ✔ 월~일(매일) 06:00~21:00 ✔ 라스트오더 21:00 📄 메뉴 (포스팅 일자 기준) 🔘 #선지해장국 (... 더보기

청진옥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2

권오찬

추천해요

5년

#안동 #옥야식당 #선지해장국 * 한줄평 : 안동에서 한끼만 허락된다면 난 이 집일세! 안동은 지역색이 담긴 음식이 뚜렷한 도시이다. 간고등어와 헛제사밥, 찜닭 등 여행시 꼭 먹어야 하는 메뉴가 정해져 있다보니 오히려 이는 메뉴와 식당의 다변화를 막아버린 것 같다는 것이 안동 방문시 느낀 솔직한 내 심정이다. 그런데 이 식당의 선지국밥을 먹고 내 식견이 다만 짧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 정도로 맛이 깊다. <... 더보기

옥야식당

경북 안동시 중앙시장2길 46

권오찬

추천해요

1년

#산청 #원조문산선지국 #선지해장국 * 한줄평 : 선지 매니아들의 전국구 성지가 될 산청 식당 •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끓여낸 선지 해장국 • 화수분처럼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는 선지, 리필 가능 • 알아두면 어디선가 한번은 써먹는 선지 조리법 1. 구례와 하동 여행을 마치고 상경하는 길에 일부러 한시간여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길을 돈 것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이 의술을 익힌 산청 산골의 이 식당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마흔... 더보기

원조문산선지국

경남 산청군 단성면 옥단로 2100

맑은 선지해장국 처음먹어봤습니다!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선지 당면이 아주 맛났습니다 ㅜ 담에 소주먹으러와야겠음. 알고보니 평일에는 웨이팅이 필수라는데 토요일 출근해서 왔던지라 저는 기다리지않고 운좋게 여유롭게 먹었어요! #선지해장국 #해장국 #맑은선지해장국 #은희네

제주 은희네 해장국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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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년

#북한산 #선지해장국 #맑은선지 맑은 선지해장국. 방배순대국 다음으로 맛있었다 ! 근데 가게에서 냄새가 너모 많이 나서 비위가 상했듬

진국 해장국과 북어국

서울 강북구 삼양로 659

땅콩

좋아요

2년

#선지해장국 🥜🥜🥜 진짜 오래된 국밥집! 인테리어부터 여긴 진짜다.. 입짧은 동행인이 밥 한공기 다 먹었으면 말 다했지 뭐

장터 순대 국밥

경기 시흥시 중심상가2길 22

<2019년 돼지의 해 먹부림 결산 포스트> 친애하는 뽈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누히즈입니다(뭔가 정치인 같다-_-v) 벌써 또 한 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뽈친 여러분 모두 한 해 맛있는 것 많이 드셨는지요? (혹시 내년에 선거 나가나?) "나만 찔 수 없잖아?" 라는 뽈레의 비공식 창립 이념에 맞추어 다가오는 2020년에도 뽈친 여러분 모두가 맛있는 것 배불리 드시길 바라며 그러한... 더보기

ɴᴏᴏʜɪᴢ

추천해요

5년

저는 원래 #선지해장국 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 집 #선지 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무생채하고의 궁합도 아주 좋았어요. 이거 먹을라고 전날 과음할 용의도 있읍니다🐽🐽🐽🐽

유치회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신사 #해장국 #선지해장국 유명한거에 비해 그냥 그랬던 곳. 선지를 잘하긴 하지만 간인지 양인지 때문에 꼬리한 냄새가 나고 음... 내방역 순대국집 때문에 기준이 올라가서 그런가? 맛있게 먹긴 했지만 다시 생각날 맛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