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휘닉스CC클럽하우스 "예상외로 짜장면 맛집, 국수맛집" 휘닉스CC는 양잔디 코스의 대명사다. 서구적인 잔디로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스코어 망치기 일수지만 양잔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코스다. 양잔디 외에 휘닉스CC는 밥이 맛있다. 특히 아침식사에 곁들여 나오는 조식뷔페는 풍성함의 극치. 이번 방문에서 짜장면을 참 맛있게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은 #유니짜장 스타일의 짜장면이 아주 맛있다. 게다가 ... 더보기
휘닉스CC 클럽하우스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7
#강원도 #평창 #묵사발 "환상적인 메밀전 발견" 평창 휘닉스파크가 개장한 30여년 전부터 단골인 이곳에서 새롭게 맛있는 메뉴를 발견한다는 것은 행운이다. 늘 감자전과 묵사발, 막국수, 토종닭백숙 정도만 먹었는데 이번에 메밀전을 주문해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 얇게 부친 메밀의 식감도 매우 우수하지만 액센트로 넣은 배추가 매우 인상적이다. 슴슴하고 담백한 메밀의 맛에 아삭한 식감의 액센트를 주는 것을 넘어서 살짝 산미를 준다... 더보기
묵사발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80-29
#강원도 #평창 #흔들바위 "우하향" 아!!!! 처음 생겼을 때는 대단한 센세이션이였다. https://polle.com/marious/posts/1723 몇 년이 지나니 아주 유명해 지면서 예전 세련된 강원도식 밥상에 아쉬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https://polle.com/marious/posts/3093 이번 방문에선 아쉬움을 넘어 이젠 더 이상 맛집이 아니구나 싶다. 나물의 간도 아쉽고 마른 나물이 제대로 수화... 더보기
흔들바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
#272돈가스 평창 여행중 뭘 먹을까 찾다가 눈에 띄는 길가 식당으로.. #일식돈가스₩11,000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육즙 머금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속살 #어묵우동₩8,000 통통 탱글한 면발 미소(된장) 맛에 짭쪼름하면서 은근 시원한 맛도 우러나는 국물 어묵은 아는 맛.. 꼬치어묵 양이 조금 적은게 아싑고 그냥 무난한 한끼니 정도 콩알만한 크기의 깍두기가 아삭아삭 본연의 신선한 맛으로 좋았던. # 수제돈까스 #평창... 더보기
272 돈가스
강원 평창군 평창읍 서동로 2573
#강원도 #평창 #흔들바위 "휘팍 타운의 산채정식 선두주자" 이집의 칭찬 리뷰는 예전에 썼으니 https://polle.com/marious/posts/1723 이번엔 조금 아쉬운점을 써보면…. 근처에서 가장 깔끔한 산채정식을 제공하는 곳이지만 이제는 너무 유명해지는 바람에 예전의 풋풋함은 더 이상 느낄 수 없는 아쉬움도 동시에 느껴진다. 맛도 있고 강원도의 느낌도 나지만 을지로에 억지로 레트로 분위기를 낸 카페 처럼 ... 더보기
흔들바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
#강원도 #평창 #휘닉스CC클럽하우스 "폭염의 직접 피해자, 음식은 여전히 좋다" 가을에 휘닉스CC를 두 번 방문했는데 여름의 폭염이 주는 폭력을 그대로 느끼고 온 라운딩. 10월 방문은 여름 폭염에 전부 타죽은 양잔디로 인해 거의 흙바닥에서 공치는 기분. 올해 양잔디 골프장은 꽤나 그렇다고 하던데, 휘팍은 그 정도가 심한듯. 반면 사우스케이프는 양잔디 관리가 그래도 좋아서 휘팍과는 또 다른 대조를 이룬다. 11월 방문은 그... 더보기
휘닉스CC 클럽하우스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7
#강원도 #평창 #대관령감자옹심이 "완전 토속 감자전분 옹심이 경험" 1. 곡물가루를 반죽해 동그랗게 뭉쳐낸 먹거리 = #새알. 새알의 강원도 사투리가 #옹심이 다. 서울의 새알은 주로 쌀가루를 이용해 만든 반면 강원도의 옹심이는 감자전분을 이용해서 새알과는 꽤나 차이가 나는 식감이다. 2. 본인도 워낙 옹심이를 좋아하지만 옹심이 제대로 하는 식당을 서울에서는 찾기가 힘든 노동집약적인 음식이라 옹심이에 대한 동경은 뇨끼와는... 더보기
대관령 감자 옹심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강원도 #평창 #다키닥팜 "두 번은 와야 眞價가 보이네요" 평창 지역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식당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쩌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게 오리를 내어주시는 집일 수도 있다. 이집은 일단 음식의 비주얼에 매료되고 그 다음에 맛에 매료가 되는 곳이다. 첫 방문 때는 처음 구워보는 다양한 부위의 오리고기 굽는 방법이 서툴러서 퍽퍽한 고기를 먹었던 것 같고 그 이유 때문에 비주얼에 비해 인상적이지는 못했었... 더보기
다키닥팜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