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일요일 ! 2025 ,04. 13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대신동 동아대학교 후문(장례식장)부근에 위치한 편의방을 방문했다. 대략20년만의 방문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예전모습 그대로에 추억을 잠시떠올렸다. 가격이야 평균에 속한다. 테... 더보기

편의방

부산 서구 보수대로258번가길 27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화요일 ! 2025 ,04. 08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처음으로 주문했는데 짬뽕은 다퍼져서 우동수준을 넘어섰고 면이 국물을 머금어 해장 할려했던 내마음과는 달리 해장은커녕 오히려 속이 더부대껴서 결국 포기했다. 짬뽕은 국물이 생명인것... 더보기

돌아온 용문각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4로 3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금요일 ! 2025 ,04. 04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망하고 싶지도 않아서 굳이 들춰내지 않았을 뿐, 중국집에 대한 신뢰가 점점 줄어드는 사건 발생이 잦다.  이제 부산에 남아있는 연륜있는 화상 중국집 몇 곳 정도를 믿고 있다. ... 더보기

장원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413

고기좋다.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화요일 ! 2025 ,04. 01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들리는 것은 시야를 가린다" 완벽하도록 객관적인 것은 없다. 사하구:괴정,다대동,하단동,신평동,장림동,감천동 사상구:엄궁,학장 서구:서대신동,동대신동,암남동,아미... 더보기

장수마을

부산 동구 중앙대로 534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목요일 ! 2025 ,03. 27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가성비쵝오. 이벤트 당첨으로 와인도 받았다. 이모님 정말 친절하시다. 요즘 돼지국밥도1만원 넘는 시대인데 전복에 인삼에 넉넉한 고기양! 게다가 진짜 정갈한 반찬 오지고 신선한... 더보기

고기 담소 한우구이

부산 서구 구덕로 293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목요일 ! 2025 ,03. 20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밥상에 오른 참꼬막 씨알이 한 해가 달리 작아진다. 세로로 팬 골 밑으로 가로 새겨진 층은 나이테다. 세어보니 아직 어리다. 꼬막은 삶기보다 까는 게 일이다. 여수를 거쳐 벌교... 더보기

친절한 혜자씨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22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 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때론 "밥먹자" 한마디가 위로다. 힘내자 금요일 ! 2025 ,03. 21 포스팅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큰 실망을 안겨 줄수 있으며 참고만 하길 바란다. "들리는 것은 시야를 가린다" 완벽하도록 객관적인 것은 없다. 배달의 민족배달된다. 참고해라 #부산맛집 #밥먹고갈래 #점심 #입맛자극 #부산먹방 #혼밥 #신평맛집 #동매맛집 ... 더보기

계미가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41

#하동관 #코엑스#혼밥 변하지 않는 아는 그맛 누린내 없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오랫만에 먹어도 변함없어 좋네요

하동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단돈 만 원에 푸짐한 뼈해장국 한 그릇, 겨울철 소울푸드 끝판왕!] 맛 매취랑의 뼈해장국은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10,000원이라는 가격에 양도 푸짐했고, 국물 맛이 진하고 깊어 겨울철에 뜨끈하게 먹기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잘 발라졌으며, 냄새도 나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장국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 소주 한 잔 곁들이기에 제격~.. 분위기 저녁 시간대라 손님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 더보기

매취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30

babyhan

10개월

부산에서 마지막 식사였다! 고소하면 얼마나 고소할까 싶었는데 진짜 꼬소함… 더 고소한 메뉴는 얼마나 고소한겨? 비오는 날 먹었어서 더 맛있었음ㅠ 냉동파우치도 판매하던데 최소수량이 꽤 돼서 못 사왔다 할머니 사다드리고 싶었는데ㅜ 비싼 가격에 걸맞는 접객이었다고 생각함(좋다는 뜻) #혼밥 하기 개굿

거대곰탕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