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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곳을 씀

리뷰 7개

syw

14일

한달안에 두번 먹었으면 정말 맛있었던듯 바닐라 타르트는 향이 은은하고 물리지 않아서 끝까지 먹음 그릴 샌드위치가 유명하던데 피망잼도 좋고 치즈도 맛있었지만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를 다 먹었는데 입천장이 안까졌다는게 대단하다

꼼다비뛰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62
syw

추천해요

4개월

추운 날씨에 2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먹었는데.. 자꾸 생각남 진짜 맛있어용 방어가 아니라 참치같음 한번쯤 먹어볼만 한듯!!! 같이 주는 초밥 밥이랑 백김치도 맛남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3
syw

추천해요

1년

~맛있어서 쓰는 곳 4~💕 런치 12.0의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맛과 서비스(상당히 친절하심....)를 생각하면 아깝지 않음.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깔끔한 맛이라 아뮤즈부쉬 먹었을 때 전체 코스에 대한 기대감이 확 상승했다. 송어 카르파쵸는 비트에 절여 제철 딸기와 함께 나왔는데 과일과 날생선의 조합은 항상 옳은듯.. 비린내 없어서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을듯하다. 도미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맛있었음. ... 더보기

레스토랑 오와이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8-12
syw

추천해요

1년

리뷰 트러플 감튀 마싯다 양도 많고 사이드로 좋당 오징어 버터 파스타는 달달고소함 이름에서 주는 느낌보다 덜 느끼하다 음식에 견과류 뿌리는거 싫어하는데 거부감 없이 맛있다 시그니처 메뉴인듯😗 와인(글라스, 스파클링)은 쏘쏘 벗 막입이라 괜찮았음 양이 적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갠적으로 오히려 많았다 와인도 보통 글라스보다 많이 줌!!! 서울역 근처 갈 일 있으면 추천 조명 은은하고 통유리라 시티뷰로 힐링됨😊

콤바크

서울 중구 만리재로 193
syw

추천해요

1년

맛있어서 쓰는 곳 3. 라구 파파르델레, 21000원. 왼쪽은 식전빵. 생면 식감이 좋고 기본에 충실하게 맛있다. 간이 세지 않은데 밋밋하다기보단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정도의 염도이다. 집 근처였으면 자주 갈 듯. 예약 시스템이 없고 오로지 워크인만 받으시는데 며칠 전부터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이라 오히려 좋다. 더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

바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4
syw

추천해요

1년

(원래 안쓰지만) 맛있어서 글쓰는 곳 2, 메추리를 먹을 수 있단 것만으로 행복! 메추리 요리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 없이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런치 6만원의 합리적인 가격. 해산물의 질이 우수하다. 와인 페어링과 잘 어울릴 듯.

매튜

서울 성동구 뚝섬로15길 31
syw

추천해요

2년

여기 뭐임?..... 원래 글 안쓰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입 먹고 좋아요 누르고 글까지 쓰게 만드는; 와인도 잘 못마시는데 추천해주신게 넘 좋다 +) 시그니처 메뉴 뇨끼는 꼭 먹어야 함 감자 식감이 싫고 고르곤졸라 치즈 향이 강한게 싫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린다

차이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