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만찬회 어제 최다님께서 진행한 뽈레만찬회 모임이 구의에서 있었습니다. 총 8명이서 구의역의 횃불을 야무지게 털고 왔는데요. 드레스코드는 뽈레의 색인 오렌지! 오렌지 색의 물건을 가지고 오면 되는 심플한 구조였습니다. 귤도 가져오시고, 건강한 돼지님께서 귤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오셔서 특히 유쾌했던 기분. 깔끔한 분위기에 잔 지참 시 무제한 콜키지프리까지 더해져, 총 9병의 술과 고기를 흡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단에 리뷰는 원래대로 반말로 돌아갑니다. * 어제의 감사 * - 유쾌하신 어제의 주최자, 최다 @fromsong 님. - 와인세팅부터 주문까지 늘 도맡아주시는 투명한반창고님 @adk777 - 뽈레에서 다시 만난 절친 x_x @suvin93 와 배가고파서먹는건아냐 @ssioiss - 멋진 티셔츠의 건강한돼지 @iam_healthypig 님과 쾌활하고 술에 진심이셨던 지이지님 @ji_e_ji. 다른 테이블이라 이야기는 많이는 못 나눴는데, 조만간 또 뵈었으면 해요! - 서로 각자 상해여행을 가서 놀라면서서도 더욱 반갑던, 마지막 10분의 주인공 빠빠님 @fafa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뽈레팀에도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 메뉴] 1️⃣ 고깃집답게 곁들일 찬이 다양해서 좋았다. 개중에서는 소고기뭇국이 꽤나 강렬했다. 큼직한 무 하나가 들어가 맑게 끓여냈는데, 밥도 말아져 있어 시원하기 그지없는 맛.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었었다. 2️⃣ 메인인 소고기는 세트를 시킨 후, 갈비살과 등심을 추가 주문해 먹었다. 숯불은 넣어 주되 따로 구워주시진 않고 손님이 직접 구워야 하는 스타일. 등심과 마늘갈비살이 유독 좋았던 기억이다. 토시살로도 불리는 안거미살이 특징적이었으나, 특별히 구분하며 맛보진 않아 입에서 녹는 소고기 정도의 인상이었다. 소고기 맛있쪙. 레드가 많아 와인과도 찰떡이었고. 3️⃣ 육회는 유독 '달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당도가 있는 화이트 포트와 끝장 페어링이 된 느낌이다. 냉면까지 후루룩 먹어주며 식사 마무리. [✔️ 총평] - 잔만 가져온다면 콜키지하기 딱 좋은 구의맛집
횃불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55길 20 1층
최다 @fromsong
크크 1등으로 올라왔네요😋🚀 맛있었습니다 2차 길게 못있었어서 아쉽 ㅠㅠ
tastekim_v @tastekim_v
@fromsong ㅋㅋㅋㅋ 다음엔 원래 가려던 매화 가봐요 저희🤭🤭
최다 @fromsong
@tastekim_v 완전찬성!!!!
맛집개척자 @hjhrock
너무 부럽네요.^^
tastekim_v @tastekim_v
@hjhrock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