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로 방문했다. 숙성스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곳.
8달씩 숙성한 고등어는 절대 쉽게 맛볼 수 있는게 아니다 ㅎㅎ 하이엔드급 스시야의 디테일함을 느낄 수 있다.
네타에 비해 샤리 양이 적은 편이고, 이건 개개인마다 취향 편차가 크다
손님이 먹는 텀을 정확히 계산한다
미들급이상 스시야에서는 기본이지만 왼손 오른손잡이에 맞춰 초밥 놓는 방향을 배려해준다. 그리고 스시 한점을 완성된 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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