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반점
天津飯店


天津飯店
배달
간이주차
동네 맛집이라기엔 웨이팅이 길고 전국적 맛집이라기엔 유명세가 부족하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천진짬뽕은 꽤 먹을만하다. 그러나 이름과는 다르게 하얀국물과 사골국 같이 슴슴한 맛을 품은 짬뽕이다. 시원하고 맵고 자극적인 짬뽕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군만두가 유명하다는데 군만두 소가 충분히 들어있는 튀김만두 느낌이다. 피크시간엔 최소 1시간 웨이팅을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노포이며 특색있는 짬뽕을 맛볼수있다. 학점은... 더보기
<유명 중국집에 뒤지지 않는 은둔 고수> 용현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은둔 고수 화상 중국집이다. 배달 영업을 위주로 하고 홀을 겸해 주방이 일사불란하며 홀 손님들이 매우 많은데도 음식이 빨리빨리 곧잘 나오는 편이다. 깐풍기는 바삭함과는 거리가 먼 튀김옷마저 쫄깃한 스타일로 라조기에 가까웠다. 닭 다리 살만을 사용해 살결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으며 달큰한 양념의 경우 호불호가 없을듯하다. 난자완스는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돼... 더보기
해바른 봄날, 한갓진 길목에 있는 오래된 가게였다. 문앞에 어색하게 앉았다가 동네 어르신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수런거리는 이야기들 사이로 주방에서 기름 끓는 소리가 들려왔다. 작고 아담한 만두가 좁다란 것이 몹시도 뜨거웠다. 기름이 자글거리지 않는데도 단단하고 뜨거운 김을 내뿜었다. 여러 번 이로 잘라 후후 불어가며 먹었다. 속 빈 곳 없이 똘똘 뭉쳐 담백하고 든든했다. 달지 않은 짜장에서 옅은 짠맛이 배어났다. 보들보들한 ... 더보기
90년대의 맛이 그리우면 추천! 요즘 중화요리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본인의 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화상 중국집. 간짜장은 작게 썬 고기와 양파가 들어있고 msg를 정말 최소한의 투척을 하여 맛을 낸듯...끝맛이 좀 짭쪼름 했으며 짠맛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할 것! 또 한가지는 하얀국물의 천진짬뽕도 손님들의 주문이 많았고 다른 테이블에 삼선짬뽕 주문한걸 보니 전복 두마리에 해산물이 가득... 담번 방문때는 이 두가지 메뉴 중에 픽... 더보기
우동 내지는 울면이랑 똑같은 거 아니냐 생각했지만 해물의 감칠맛과 속이 확 풀리는 해장감은 영락없는 짬뽕만의 그것이 맞네요 대표메뉴다운 임팩트가 있었음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군만두다 신포시장 천진소룡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맘에 들어할 것... 사실 내 밥은 간짜장이었는데 다른 메뉴들이 너무 좋아서 그만😅 간짜장치고는 건더기가 자잘해서 잔잔하게 넘어가며 많이 달지 않아서 속이 편안했다 전반적으로 MSG를 잘 안 쓰는 느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