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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차야 광교점

MAKINO CHAYA

3.4
추천 4 좋음 4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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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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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시푸드뷔페
해산물
양식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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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오랜만에 뷔페 왔더니 엄청 먹네!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회식차 방문한 마키노차야 광교. 옛날에 역삼에 있는 마키노차야를 몇 번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내 기억 속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에 음식 종류도 많고 퀄리티가 좋았다. 회, 초밥 종류도 많고 간장게장도 맛있었다. 스테이크도 맛있게 구워져 나오고 각종 닭튀김과 딤섬, 라이브로 만들어주는 라멘 코너와 한식 코너 등등 알찼다. 다만 과일이 조금 부족했다. 하지만 상관 없다. 초콜릿 분수가 있으니까. 초콜릿 분수...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평일 디너 68,000원. 뷔페는 어른들이 오는 곳이 아닌 것 같아요. 소화력 떨어진 으른들은 두 그릇 먹으면 끝이라, 젊은이들은 n번째 접시를 비우는 것만 봐도 흐뭇. 생맥주 무한리필인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다. 🌝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난감
추천해요
2년

혜자와 아닌 것 사이의 어딘가 오랜만에 마키노차야 방문. 이번 방문 전 느낀 점은 이제 중간 가격의 뷔페가 별로 없다는 것과 코로나이후로 평일 디너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이에요. 수원에도 많은 뷔페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노보텔만해도 5만원 할 적에 식사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8만원을 훌쩍. 그거에 비하면 6만 8천원 하는 마키노차야는 혜자인가.. 어찌됐건간에 마키노차야 처음갔을 적에 5만원대였던 것 같...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마 (맛)있는 음식들이 키 야 이렇게 많다구? 노 우...정신 차리라구 + 화장품은 올인원, 음식은 뷔페 추천...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모티
별로예요
3년

일단 시푸드뷔페를 좋아하고, 예전에 서울에서 마키노차야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한사코 기회를 만들어 가봤다. 결과는 실망. 일단 씨푸드 전문점 답지 않게 회, 스시 등 주력 메뉴가 생각보다 말라 있거나 질이 좋아 보이지 않는 등 다 신선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 주스 같은 생과일 음료도 신선도가 떨어지는 느낌. 거기에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에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과장하자면 가격은 토다이인데 질은 쿠우쿠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세현
추천해요
5년

광어초밥(16000) 연어초밥(16000) 대왕오징어튀김 칠리새우 뷔페도 배달이 되는 세상이라니.. 해산물이 가장 맛있다고 해서 초밥 위주로 시켰다. 뷔페 초밥이라기보다는 작은 스시 전문점에서 만들어진 것 같았다. 샤리양이 많지 않고 따뜻했고, 연어는 한 입에 녹았다. 아쉬웠던 건 대왕오징어튀김. 질겨서 먹기 힘들었다.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난감
추천해요
5년

마키노차야가 런치에 브런치를 한다고 해서 방문. 마키노차야의 대표메뉴라고 생각하는 앙쿠르트스프, 가든샐러드(천원 추가시 시져샐러드로 변경가능) [꽃게 로제파스타/트러플 전복 리조또/당근 케이크&티라미슈] 중 1 음료 1잔의 세트 구성이며, 원가 1.6만원이나 런칭 할인으로 1.2만원에 식사. 코스로 나오는 줄 알았으나 한 판에 나오고, 음료는 식전이나 식후를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음. 광교 근처에 파스타집이 많음을 감안하면 평...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맛집남녀
좋아요
5년

깔끔하고 아주 넓으나, 예약하고 가도 시스템이 아직 체계적이지 않아 다시 줄을 서고 기다리는 등 좀 이상했다. 해산물 전문 뷔페라고 하는데, 딱히 해산물 비율이 엄청 많은 건 아니고, 다른 음식들도 많았다. 즉석하여 구워주는 고기가 진짜 살살 녹았으나, 두 개 이상 먹기는 좀 힘들었음. 디저트 종류도 많았으나 타르트 위에 딸기가 냉동인 점 등이 살짝 실망스러웠다. 가격에 비해서는 솔직히 좀 아쉽고, 특별한 날 한 번쯤 먹어볼 만...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나는 뷔페를 좋아하지 않는다,,, 해산물 뷔페는 더더욱,,,, 선도가 보장되지 않는 해산물은 안 먹느니만 못하기 때문이지 해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해산물 뷔페 러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마키노차야에 방문하게 됨,, 음식 남기는 거 싫어하지만 맛없는 음식은 또 먹지를 못해서 먹은 양을 합치면 딱 두 접시가 될 것 같다,, 어떤 건 먹을 만 했고 어떤 건 맛이 없었음 어떤 게 진짜 맛없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디저...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