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가족끼리 다녀온 곳,, 나름 이제 사진만으로도 별로인 곳 가려내는 스킬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바 ㅎ 그도 그럴 것이 나무숲에 숨어 있는 형태라 사진발 매우 받음,, 이곳에 대해 가장 별로였던 부분은 세 번째 사진에 모두가 한쪽을 바라보는 이었다 원래 무슨 용도로 사용했을지 불투명한 건물을 제대로 리모델링도 하지 않고 천장에 천막 같은 것만 씌워서 내부 곰팡이 냄새 가득하고 퀘퀘했음,, 주문 받는 메인 공간도 ... 더보기
요새같이 날씨좋은날에 가기 좋은집 테라스에나가서 숲뷰를 보며 커피한잔ㅎㅎ 노키즈존 공간또한 별도로 마련되어있다고하는데 따로 가보진않았지만 같이간친구가 거기도 분위기좋다고 함 자연가까이에서 힐링하는기분 내기 좋음 커피는 내입맛에는 샷1개만넣은듯 조금 연한느낌이었고, 주문한음료가 나올때 이름으로 불러준다고해서 조금 당황... 테라스쪽은 아무래도 숲에 바로 맞닿아있어서 그런지 모기와 벌들...벌레에 취약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