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세리 아모니
Patisserie Armoni


Patisserie Armoni
매장식사불가
포장
배달
예약가능
쿠키 세트를 선물 받게되었는데 맛있어서 찾아보니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미슐랭 투스타 셰프가 하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5가지 쿠키가 들어 있었고 보자기 포장이 되어 있어서 되게 고급스럽더라구요 먹고나서 맛있어서 포스팅 해야겠다 하고 가져온거라 쿠키 사진이 없는 것도 있어욤,, 우유 소금, 대추 피칸 쿠키, 코코넛 통깨, 무화과 카카오, 아망디오 쇼콜라 맛 이렇게 들어 있었는데 디자인 별로 개수가 다르게 들어 있더라구요 우유 소금... 더보기
정식당출신 파티셰가 오픈한 업장이라고한다. 비주얼이 넘 이뻐서 선물용으로 예약해서 가져갔던 봄의정원타르트(29,000) 그리고 궁금해서 사본 휘낭시에들. 사진엔 없지만 시그니처중 하나라는 흑임자콩떡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었다. 은은하고 기품있는 단맛에 겉빠속촉 텍스쳐까지 다른데서 못먹어본 맛이었다. 고르곤졸라호두랑 쪽파체다휘낭시에는 엄청나게 특별한것까진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그치만 평점이 3.5인이유는 가격이 절대 맛이없으면 안... 더보기
한국적인 식재료로 만드는 디저트 브랜드. 정식당 디저트를 담당하셨던 사장님 가게라 오픈때부터 소문은 많이 들었었는데 라인업이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오랜만에 방문했다. 휘낭시에와 가나슈 샌드쿠키가 메인인데 최근엔 푸딩이 생겼다! 푸딩이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겸사겸사 디저트도 포장했다. 무려 푸딩이 3종류가 있는데 현미/옥수수/샤인머스캣이 있고, 이날은 현미 푸딩으로 주문했다. 약간 진득한 커스터드+치즈 푸딩 느낌 좋아하는데 너무 달... 더보기
일행분이 사오셔서 맛보게된 파티세리 아모니의 휘낭시에 세트.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늙은호박, 복분자, 흑임자콩떡, 볶음참깨, 유자, 바닐라 였는데 그중 흑임자콩떡과 복분자, 바닐라를 맛보았다. 오리지널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바닐라부터. 은은한 바닐라와 버터향이 났고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촉감도 맛있었다. 다만 테이크아웃해서 시간이 좀 되서 그런지 겉이 바삭한 느낌은 없고 그냥 부드럽기만 했다는게 아쉬웠다. 복분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