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다오
Caffe Da Oh
Caffe Da Oh
말차갸또쇼콜라와 애플베리티와 아아 전 아직 초딩 입맛이라 커피는 마시지 않습니다 아직 너무 써요.. 그래서 친구 음료입니다 애플베리티 색감도 이쁘고 사과가 동동 있는데 너무 이쁘다. 향은 좀 달큰하면서 새콤할것 같은데 생각보다 당도가 높지는 않은거 같아요 맛과 향이 다른 느낌?! 갸또쇼콜라가 ㅎ 꾸덕꾸덕 거려서 맛있어요 제가 먹은 음료보단 당도가 높지만 그래도 제 입맛에는 적정수준의 당도 였습니당 케이크는 어느정도는 달아야... 더보기
앗.. 맛집이래서 기대했는데 너무 달아용.. 단 거 잘 먹는 편인데 한조각을 다 못 먹고 나왔습니다🥲 반면에 음료는 안 달아서.. 갸또 한 입 먹고 음료 마시면 맛이 잘 안납니다ㅠ
평일 오후에 카페가 꽉 차있네요 ㅎ 이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일까 생각하며.. (지는..) 디저트가 맛있다는 뽈레 글을 보고 방문했어요 ㅎ 골목에 있는 작은 개인 카페구요, 맛있어보이는 케이크가 많았지만 초코케이크를 골라봤어요. 엄청 꾸덕꾸덕허니 당 다 채워주는 느낌 ㅠㅠ❤️ 정말 재료를 아끼지 않은 케이크네요. 담엔 흑임자랑 얼그레이를 먹어보겠어요.. 포장도 가능하고 원두는 프릳츠 쓰시네요! 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달달한 케이크... 더보기
음료 가격은 비싸지만…(저 붉은 베리 티가 7천원ㅠ) 갸또 쇼콜라 먹으러 온닷! 말차 갸또 쇼콜라 제법 여러군데에서 먹어봤지만 여기는 맛있는 편에 속한다! 짝꿍도 엄청 잘 먹어서 자주 오고싶은 곳ㅎㅎ 붉은 베리? 티는 많이 달지 않고 은은하게 상큼해서 좋지만 사과 껍질을 안벗긴 상태에서 그대로 잘라 넣은 저 사과 알갱이 씹을때 마다 소름(?) 돋는다.. 껍질 씹을때 그 느낌 윽ㅠ 흑임자 라떼는 텁텁해 보였는데 섞고 나니 생각보다... 더보기
고즈넉한 느낌이 매력적인 '카페다오'. 분위기도 좋고 커피랑 디저트 모두 맛있었다.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왔을텐데. 바닐라라떼 5,500원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크림라떼가 끌렸지만 역시나 늘 먹던 바닐라라떼로 주문. 프릳츠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달콤 쌉싸름한 향기와 묵직한 바디...는 모르겠고 그냥 맛있었다. 호불호 크게 안 갈리고 무난한 맛. 일행이 시킨 쑥 케이크도 몇 입 뺏어먹었는데 진짜 묵직하고 맛있었다. 흑임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