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커피는 잘 모르니 다른 얘기 부터… 음악과 음료가 50/50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좋은 스피커로 볼륨을 크게 틀어 두셔서 공간 안에 음악이 채워지게끔 하시네요 음악을 듣기에 참 좋은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 동안은 발랄하고 경쾌한 남미 재즈를 틀어두셨네요 콜룸비아 하프카페인 스트로베리 딸기와 체리 과육을 함께 발효시킨 원두라는 설명에 시켜봤어요 첫 인상은 플럼류(아마도 체리)의 향이 강하다고 느꼈고 마셔보... 더보기
대루커피 에티오피아 구지 내추럴 고소한듯한데 식으면서 천천히 산듯한 맛도 느껴짐. 맛의 종류가 풍부해서 마실때마다 다른 맛이 느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산미가 아주 강하진 않아서 일반 커피 취향이라도 마실만 할 듯 하다. 치즈케이크처럼 생긴 간첩 같은 애였는데 잡아보니 파운드케이크 레몬의 상큼달달함이 코팅되어있다.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부드럽고 꾸덕한듯 안한듯 살짝 서걱하는 식감도 있었다. 시간이 많았다면 다른 것들... 더보기
아무도 없는 평일에 방문해서 제일 비싼 드립을 시켜서 먹고있자니 운좋게도 사장님이 서비스로 다른 드립커피도 약간 맛보게 해주시고, 커피 내리는 법이나 가향커피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음. (참고로 매우 내향적이고 인간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장님이셔서 여러번 가봤지만 사장님과 이렇게 긴 대화를 나눈것은 처음이었다) 망원에 좋은 카페가 아무리 많이 생겨도 자리에 앉아서 한잔 마시고 가야지 하고 결심하게되는건 항상 대루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