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 @pellmell

4.5

3개월

사실 볶음밥만 먹어서 동화반점에 대한 평가를 내리긴 좀 어렵지만 그 볶음밥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고슬고슬한 밥에 잘 튀긴 계란, 계란국까지 최근에 먹은 볶음밥 중엔 최고였다.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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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팡 @jjujju4821

4.0

8개월

얼마전 방문한 보수동 "동화반점"  순수한 간짜장의 매력 에 빠졌었는데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재방문 했다. 1980년도에 개설 자그마치 40년의 업력을 자랑한다. 점심시간이 좀 지나 방문 했더니 거의 한가한 홀... 그럴 것이 이날 무지 추운 날이기는 했다. 자리를 잡고 식사로 볶음밥(6.000) 주문했다. 닥그닥 거리는 웍 소리가 나더니 내어준 볶음밥. 비주얼은 굿...파,당근을 넣고 볶아낸...바짝튀긴 후라이도 ... 더보기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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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돼지 @iam_healthy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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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부산사람은 다 안다는 오래된 중식당. 사실 맛이 특별한건 없는데 생각보다 간이 안강하고 기본이 강하다. 다음에 간다면 탕수육, 마파두부, 짜장면, 볶음밥만 시킬듯. 탕수육과 볶음밥이 가장 인기많았음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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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리안 @roxane

추천해요

2년

여기 오면 난 삼선 볶음밥!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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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바 @sedova

추천해요

4년

오래된 중국집은 늘 옳다. 유니짜장은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다. 근데 사진이 없음. 탕수육도 고기가 알차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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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bizki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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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보수동에 갔다가 부산 3대 중국집이라는 동화반점에 들렀다. 유니짜장과 탕수육이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 면 위에 계란후라이가 얹힌 모습이 정겹고, 잘게 갈린 고기의 식감이 부드러운 짜장의 맛도 괜찮았다. 탕수육은 그냥 탕수육. 동화반점이 60년대에 오픈을 했다고 하니 아마 역사와 전통(?)이 더해져서 더 유명해지긴 한 것 같은데, 3대라는 말에 너무 기대치를 높히진 않는다면 만족할 듯. 짜장 먹으러 일부러 찾아가진 않을 것 ... 더보기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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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쑥 @iwy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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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폭신한 튀김옷의 탕수육, 뒷맛이 고소한 간짜장, 고슬고슬한 취향저격 볶음밥. 하지만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세다.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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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entic

추천해요

8년

부산에서 맛있는 짜장면이 먹고 싶다면 동광동 화국반점의 간짜장 해운대 신흥관의 사천짜장 그리고 보수동 동화반점의 '유니짜장' 1960년 광복동에서 개업해서, 87년도에 지금 자리로 옮겼다한다. 방문 때마다 손님이 중국인 반, 한국인 반 밥 때가 지나서 가도 항상 손님이 많다. 볶음밥은 밥알 하나하나 살아있고 유니짜장은 고소함이 가득하다. 볶음밥에 유니짜장 소스를 올려 먹어보아요. 여기 요리는 전부 평타이상하는지... 더보기

동화반점

부산 중구 흑교로7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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