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노키즈존
반려견동반
카스를 가장 맛있게!!! 오자마자 토리아에즈 나마! 히토츠!!를 외치게 만드는 외관이다. 하지만 여기는 키오스크다. 거품의 비율에 따라 세 가지의 맥주를 내놓는다. 얼음물에 담궈 차가워진 얇은 잔에 맥주를 붓고 그 위에 거품이 넘치도록 다시 따른다. 그리고 잔 바깥의 거품을 얼음물로 한번 더 닦아낸다. 이 일련의 과정이 만들어낸 맥주는 시원함과 청량함 그 자체다. 그런데 이 맥주가 우리가 자주 먹는 그 카스다. 정말 카스... 더보기
소 선술집이 왜 선술집인가 술집 가기 전 먼저가는 곳인가? 했는데, 서서 먹는 술집이라 선술집이라 한다. 선술집의 의미를 깨달은 곳, 맥주가 정말 맛있다. 코리안 맥주를 이 값 주고 먹어도 전혀 아쉽지 않다. 1~2차 사이 혹은 음주전 가볍게 술 주유하고 가는 곳. 술 주유하기 좋은 그런 곳이라 작년에 몇번 방문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인스타에 뜨면서 연령대가 좀 젊어진 것 같아서 작년의 느낌은 느낄 수 없었다. 그래도 평일... 더보기
분위기 좋은 인현시장 속 맥주집 스탠딩바라 작은 가게에서 좁게 서있는게 단점이지만 그게 분위기 좋은 술집을 만드는데 한 몫 해서 어쩌면 장점이 될수도?! 생맥주 맛은 기가 막힘 첫 한입에 부드러운 거품이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 탄산 가득한 맥주가 스르륵 들어오는데 탄산이 적당히 쎄서 목이 안따갑고 시원하고 꿀꺽꿀꺽 들어감 이거 카스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함 거품만 있는 맥주도 있던데 다음에는 그것도 도전해볼까 생각이 들... 더보기
충무로 인현시장 초입의 맥주집. 스탠딩 바 스타일의 술집이고 신선한 카스 생맥주로 유명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맥주 자체는 맛있었다. 카스, 한맥 둘다 시원하고 목넘김 좋은, 관리 잘된 맥주였는데 우스하리 잔과 특정 메뉴에 집중한 느낌으로 광고가 잘 되서 가게 평이 더 과하게 유명한거 같긴 하다. 안주가 아주 저렴하진 않고, 그렇다고 그 메뉴가 안주로 잘 어울리는가도 애매하고, 맥주 자체가 양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절대적으로 저렴... 더보기
서울에서 카스 제일 맛있는 집. - 충무로 인현시장 골목에 있는 스탠딩 바 ’소‘. 이곳에서 히로시마의 살아있는 전설 시게토미 장인이 떠올랐다. 맥주를 따르는 횟수와 속도로 탄산을 조절해 맛의 결을 바꾸는 정밀한 서빙 방식. 이곳은 그 기법을 빌려 우리가 알던 카스의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시도를 한다. 궁극의 한 잔을 만드는 힘은 지독한 관리에서 나온다. 매일 케그와 라인을 나노 단위로 분해해 닦아내는 결벽이 잡미를 완... 더보기
충무로 인현시장 맥주 스탠드 소 비와서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여기만 사람이 붐볐다. 웨이팅같은건 없고 자연스럽게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은 뒤 입구의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야한다. 우스하리 잔 깨물어보지 말라는 경고가 재미있다. 확실히 식사가 될만한건 없어서 2차로 가야할것 같다. 맥주맛은 과연 맛이 있었는데 히로시마에서 먹은 시게토미( https://polle.com/happy1024/posts/1287) 가 생각나서 여러맛을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