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제천시락국 #시래기밥 * 한줄평 : 제천의 약선음식과 시래기밥 이야기 1. 제처은 조선 시대부터 약초의 보고로 유명한 곳이다. 명종실록에 따르면 제천에서 생산되는 봉밀, 송심, 자초와 복령 등의 약효가 뛰어나고 산출량이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지역의 고랭지 산간 분지 기후는 큰 일교차를 만들어내며 약초의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진해 뛰어난 약효 성분을 만들어내는 지형적 특징 중 하나이다. 2. 근대 들어 19... 더보기
구수하고 토속적인 맛 #제천시락국 제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시래기전문점이며,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와서 꽤나 유명한 집입니다. 시래기를 전문으로하는 특이한 식당으로 시래기밥과 국, 계란말이가 메뉴의 전부입니다. 그리크지 않은 가게안은 벽면에 온갖 장아찌가 가득합니다. 시래기밥과 계란말이를 시켜습니다. 시래기밥은 시래기국과 밥과 더불어 비벼먹을 강된장과 무짠지와 여러짱아찌가 담긴 뚝배기가 나옵니다. 일단 계란말이는 3천원치고 ... 더보기
건물의 포스에 감탄하며 입장하니 셀 수 없이 쌓여 있는 장아찌통에 또 한 번 놀라고. 이 풀떼기들이 뭔 맛이 있겠어 싶다가도 그 깊은 맛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입맛이라 참 다행이기도 하구요! 맛있게 먹는 팁을 따라가면 그게 곧 코스가 됩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시래기밥이 어쩜 이리 구수하고 시래기 식감은 세상 부드럽고 깨는 또 왜이리 고소한가요. 강된장 하나도 안 짜니 밥에 감칠맛 추가해주고 시래기국으로 입가심해주고!... 더보기
#제천시 #제천시락국 #시래기밥 * 한줄평 : 국가등록문화재에서 맛보는 제천의 약선음식 • 제천 음식의 향토성이 약선인 이유 • 1941년 건축된 근대문화유산 건물이 식당이 된 배경 • 시래기밥과 모듬장아찌의 궁합 1. 지방 중소도시 여행을 하며 식당을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이 바로 <향토성>이다. 음식은. 반드시 그 지역의 기후와 지형을 반영하고, 나아가 지역 사람들의 성정까지 담겨있기 마련이라 그 지역의 향... 더보기
2020년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때 이후 유명세를 탄 집. 개업년도는 대략 2012년 경. 일요일이어서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장날이라 인근에 주차할 곳을 쉽게 찾지 못 하다가 제천역 주차장에 겨우 주차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점심 때 갔기 때문에 시래기밥을 시켰는데 시래기밥 위에 뿌려진 볶은 깨가루의 고소한 향과 맛이 너무 좋았다. 그냥 먹으면 싱거워서 장아찌와 먹으니 간이 맞았고 또한 강된장에... 더보기
시래기밥 (단일메뉴)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있어 그대로 따라 먹어보았다. 강된장 없이 먹으면 밍밍하지 않을까 했는데 깨 향이 엄청 고소하고 살짝 소금간이 된건지 맛있었다. 시래기가 연해서 좋았는데 향은 생각보단 강하지 않은 편. 한쪽엔 강된장을 조금 넣어 비벼먹었는데, 이쪽도 괜찮긴 했는데 강된장 맛이 강해 고소한 향이 묻히는것 같아 안넣은쪽이 더 취향이었다. 약간 맛이 심심하다 싶을 때 시래기국 한숟갈 떠먹으면 딱 밸런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