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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개월
인생 육회 어딜가도 여기보다 맛있는 육회는 없었어용 비싸서 슬프지만 아무리 비싸져도 여기는 계속 사먹을 겁니다.. 영천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로 먹고 와도 좋을 거 같아용 항상 먹고 돌아올 때 포장도 해서 귀가한답니다
편대장 영화식당
경북 영천시 강변로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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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진짜 너무 맛있음 영천에 간다면 무조건 가야됨 육회비빔밥 무아지경으로 흡입
1년
이 집은 영천이 아니라 전국 최고의 육회집입니다. 이전에도 짧게 리뷰한적이 있긴 합니다만 오랫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집은 영천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집이며,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해서 찾기도 쉽습니다. 대구의 뭉티기가 유명한데 사실 그 고기의 납품처는 영천입니다. 그래서 영천의 시장내에는 소머리국밥집이 상당히 많은 특징이 있고 영천내에도 뭉티기나 육회를 취급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이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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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특 추천드립니다. 밥보다 고기가 더 많아요. 육회비빔밥 원래 감흥 없는데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2년
영천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한곳입니다. 육회비빔밥, 육회 모두 생각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육회를 먹는 순간 그 가격이 납득이 가게됩니다. 제가 먹어본 육회 중 가장 부드러웠습니다. 고기가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입니다. 영천 가실일 있으면 터미널 바로 옆에 있으니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명불허전! 언제나 맛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육회도 당연히 맛있지만, 육회비빔밥으로 먹을 때 더욱 맛있습니다. 다른 곳처럼 밥에 육회 넣고 고추장으로 비비는 스타일이 아니라 육회에 밥 넣고, 상추 겉절이만 조금 추가로 넣어서 슥삭슥삭 비벼주면 육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비빔밥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로 비벼먹는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3시 반쯤에 도착했더니, 3시~4시 반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1시간 ... 더보기
어릴 때부터 소고기는 무조건 자인, 영천에서 먹고 자란 저로써는.. 서울에선 어떤 소고기를 먹어도 감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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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역시 부모님을 따라와야 맛있는걸 먹게됨 #22222 서울의 영천영화보다 맛도 두배 양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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