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홍영장

4.2
추천 8 좋음 4 보통 0 별로 2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중식당
짜장면
짬뽕
탕수육
물짜장
유니짜장
주차가능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메뉴

리뷰 11개

맛원장
5.0
3개월

#군산여행 #군산맛집 #군산짬뽕거리 #군산짬뽕맛집 #홍영장 군산 짬뽕거리에 위치한 삼대천왕 맛집! 오징어 듬뿍 올라간 시원한 짬뽕(오징어국 같기도?) 전통있는 분위기라 군산여행 가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simplepig
4.5
7개월

25년만에 빈해원 가려다 대기가 너무 길어 포기하고 방문한 곳. 너무 만족한다. 사진 필터 때문에 좀 노랗게 찍혔지만 실제론 면이 노랗지 않고 투명한 느낌이 들었다. 수타 느낌이 들 정도였다. 간짜장이 달지 않다. 탕수육도 소스가 시지 않고 단맛만 살짝 있으며, 일단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가득 차면서 튀김옷은 적당하게 있으면서도 고소하고 딱딱하지 않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좋았다. 누군가는 왜 이렇게 싱겁냐 하겠지만 난 ... 더보기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변냥
추천해요
2년

탕수육, 유니짜장, 짬뽕 탕수육이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전분옷에, 고기 밑간도 넉넉하게 되어 있어서 간장이 필요 없어요. (가끔 간 덜 된 고기 있음 주의…) 유니짜장은 단맛 적고 짭짤꼬소한게 너무 맛있었는데 유니는 유니라 젓가락만으론 먹는데 좀 한계가 있더라고요. 다음엔 간짜장에 도전해볼까합니당 짬뽕은 어릴때 엄빠거 한입 얻어먹을때 그 느낌이예요. 깔끔하고 씨원하고 맵고😂 저한테는 제법 매웠지만 매운거 잘 드시... 더보기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김맥이
추천해요
3년

탕수육 한입 먹자마자 감탄.. 고기 이렇게 부드러울 일인가요? 간짜장도 너무너무너무 맛있고 면은 보들보들해서 면 안좋아하는 저도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군산에서 먹은 첫 끼니인데, 수많은 중국집 중 계속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홍영장으로 선택한 저 자신에게 크게 상을 주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군산 가서 중국집 어디갈지 고민하는 지인에게 무조건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다만 제가 먹어본 메뉴가 간짜장과 탕수육 뿐이라 다른건... 더보기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Hyam
추천해요
4년

진짜 내가 사랑하는 스타일의 탕수육💚💚💚 춘장이 다른 곳보다 묽다. 춘장을 직접 만드신다고 들었는데 유니짜장이 담백하고 맛있었다.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이생망
좋아요
5년

휴업이네요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곰박사
추천해요
6년

틈만 나면 내려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건 좋은 것. 내겐 전북 군산은 마음의 안식이다. 절대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절대미식가 J 형의 손에 이끌려 처음 군산에 갔던 10여년 전부터 늘 그랬다. 그때는 지린성이 없을 때였고 그 화려한 중화의 격전지에서 J는 짬뽕의 빈해원, 짜장의 홍영장이라 말했다. 쌍용, 국제, 영화 등등도 각자 개성이 있지만 이 두 곳이 최고라 언급할 때의 J 형의 등 뒤에선 광배가 빛났던 것을 기억한다. 홍... 더보기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후디
추천해요
6년

처음 먹어본 물짜장의 맛은 국물 없이 진득하게 볶아낸 나가사끼짬뽕?😋 해물의 깊고 진한 맛이 쫀쫀하게 응축된 게 넘넘 매력적이었습니다. 간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게 담아내서 딱 제 취향이었는데 없네.. 갔어.. 오지않아.. 거 물짜장 서울이나 근교에 잘하는 데 어디 없나요😞💦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먹는존재
별로예요
7년

군산의 많고 많은 중국집 중 짜장이 유명한 곳 방문. 여긴 춘장을 직접 볶는다고 해서 물짜장이랑 간짜장 중 진짜 고민하다가 물짜장 선택. 아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그 유혹을 왜 나는 물리치지 못했는가... 생에 첫 물짜장은 음 전분맛? 울면맛? 수제비맛? 나오는 소스를 비빈다음 면이랑 먹으면 나름의 담담한 맛. 허나 수제비도 울면도 싫어하는 저에게는 불호였습니다. 탕수육은 막 나왔을땐 맛있었으나 식고나니 별로였구여. 역시 ... 더보기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mwrng
좋아요
7년

물짜장(8000) 처음 먹어봤는데 조금 심심하다가도 해산물이 다양해서 씹는맛 먹는맛이 있었다. 동네가 조금 으슥하다고 해야할까 문 닫은 상점이 많아서 당황스러웠음 밤에 왔으면 무서웠을듯. 2시 가까운 시간에 가니까 손님은 없었다.

홍영장

전북 군산시 동령길 4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