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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18코스를 짧게 걸어 도착한 시인의집. 옹기종기 시집이며 사람들이 남긴 기록들이, 흔적이 겹겹 쌓여 있어 공간에 괜히 온기가 맴도는 것 같았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동행은 ‘궁극의 쌍화탕’을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연하게 혹은 찐하게 선택 가능한데 저는 찐한 아메리카노를.. 약간 과장 더하면 양 많이(...) 에스프레소 먹는 기분으로 먹었어요. ㅎㅎ 나쁘다는 게 아니라 찐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이 쌍화탕..! 이름... 더보기
2024.5.10 조천의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 조천초등학교의 뒷편 골목에 있으며 외진 곳이라 오며가며 자연스레 찾기는 쉽지않다. 다만 예전에 올레길을 걸을때 지나쳤던 기억이 있어서 괜시리 반가웠음. 일반 주택처럼 생긴 1층의 필로티를 따라 조금 들어가면 입구가 보이는데 건물안에 또다른 제주스러운 집이 갑자기 나타나서 신기하다. 사장님께서 시인이라하셔서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매우 많은 책들이 보이고 판매도 하고있었음. 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