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 커피 광화문
oats coffee


oats coffee
포장
너무 늦게 가면 기본 시나몬롤(번) 밖에 없답니다. 점심 식사 후 12시 40분 정도에 매장에 갔는데, 이미 거의 모든 번이 끝난 상황!!! 마지막 시나몬롤 두 개를 주문하고 나니 뒤에 줄 서계시는 분들께 "번 마감됐습니다~"라고 공지하셨습니다. 휴우~ 아슬아슬! 커피와 아인슈패너, 번의 조합이 계속 생각나는 집입니다. 막상 먹을 땐 '너무 단 거 아닌가' 싶은데 집에 누우면 침고이게 만드는 맛의 폭풍... 무료 쿠폰도 생... 더보기
혈당 올리는 아인슈패너와 시나몬롤의 조합, 오츠라이프. 개인적으로 시나몬롤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마도 어릴적 '던킨 커피롤'과 '롤링핀 시나몬롤'의 경험에서 각인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맛있는 거야'라는 주변(돈없던 지인들의?)의 세뇌가 있었겠죠. 단 음식들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오츠커피'에 방문했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아인슈패너와 네 가지 맛의 롤(메뉴엔 '번'이라고 쓰여있습... 더보기
리네아 클래식 3구 머신은 래핑되어 멋스럽다 신제품은 아니고 중고를 래핑한 느낌은 다분함 e80+e65s+sp2 그라인더 조합(gbw 아님) 기본 블렌드(브라질+코스타리카)는 sp2 그라인더 분쇄로 추정 크림커피로 알려진 집에서 리네아머신과 e80 그라인더는 이곳이 커피에대한 무게 중심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줌 용산 본점에서 이곳의 상징이라는 아인슈패너를 먹어 보고 크림보다 에스프레소에 반한 경험이 있음 광화문에서는 정작 크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