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탑 강남점
WING STOP
WING STOP
미국의 맛 그대로, 가격도 달러 그대로 오리지널 버팔로 : 사세같은 버팔로가 아닌 오리지널 본토의 타바스코 소스의 산미가 강한 맛 레몬 페퍼 : 엄청난 짠맛 덕분에 레몬 페퍼는 기억나지 않는 솔트 맛 망고 하바네로 : 양념치킨에 가까운 한국인에게 가장 무난한 맛 루이지애나 럽 : 향신료가 강해 맛있지만 강한 염도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갈릭 파마산 : 파마산이 생각보다 크런치하지만 역시 염도가 높다. 인페르노 : 오히려 오리지... 더보기
강남역 윙스탑 윙 30개세트, 맥주, 텐더, 채소스틱, 어니언링 1년만에 찾은 윙스탑. 인기없어서 사라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걱정 할필요없이 매장에 사람들 가득. 네명이서 2차하러 와서 맥주와 윙 30개세트, 텐터3개세트 2개 등등 주문했더니 9만원 넘게 나왔다 ㅎㄷㄷㄷㄷ 그래도 특별한 윙을 먹을수 있으니 경험하는거지 머 라며 맛있게 먹었다. 내입엔 루지애나와 망고하바네로, 레몬페퍼가 맛있었고 인테르노 ? 간장치킨맛이 젤 ... 더보기
지나가다 들렀음. 이것저것 세트도 있는데 윙 6개 단품으로 주문(7,900) 근데 단품에는 디핑소스도 안끼워준다;;; 랜치를 따로 사야하는 듯. 여튼 디폴트로 오리지널 버팔로와 갈릭파마산이 세조각씩 선택되어있는데 치즈가루 뿌리는거 싫어해서 레몬페퍼로 변경주문. 버팔로 맛은 타바스코의 풍미가 느껴저 좋았으나, 조금 마일드하게 순화된 느낌. 레몬페퍼는 동남아에서 향신료 다양하게 들어간 닭요리 먹을때 느낌과 비슷했음. 딱히 향신료는 ... 더보기
오리지널 미국식 버팔로 윙을 맛볼 수 있(다고 하)는 곳. 생기자마자 와보고 싶었지만 어찌저찌 하다 이제서야 뒤늦게 방문. 사실 미국을 못 가봐서 이게 진짜 오리지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확실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맛이다. 선택한 메뉴는 클래식 싱글팩 8조각 짜리에 사이드는 어니언링으로 변경, 소스는 블루치즈 소스. 윙은 레몬 페퍼 + 루이지애나 럽 반반. 루이지애나 럽이 이 가게 시그니쳐인 것 같은데.. 옛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