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포르투갈 리스본 벨렝 지구에 위치한 에그타르트 원조 맛집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 다녀왔어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답게 가게 내부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로 꾸며져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났습니다 자리를 잡고 이곳의 대표 메뉴인 에그타르트와 도스 드 오보 크루아상 그리고 따뜻한 초코 음료를 주문했어요 갓 구워져 나온 에그타르트는 겉의 페이스트리 층이 아주 얇고 바삭해서 씹는 식감이 훌륭했습니다 속을 채운 ... 더보기
너무 유명해서 웃긴 나타집 아침 일찍 수도원 구경을 하고 당연히 들렀는데 서서먹는 자리, 야외자리, 실내자리까지 엄청 많았다. 자리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실내에 앉았는데 우리 담당 테이블 직원분이 뭐라고 말씀하시면서(아마 기다리라고 하신듯) 주변테이블도 치우고 주방도 가시고 하시는거다. 잘 모르고 주문을 다른분한테 시도했는데 한 세번쯤 '저기 저분한테 주문해~' 하고 토스당하고 그때마다 그분이 오셔서 뭐라고 또 하시고 다시 ... 더보기
파세테이스 드 벨렝 나타(에그타르트)의 원조. 테이크 아웃 줄과 먹고 가는 줄 두가지가 있는데 테이크 아웃을 하면 포장되어 있는 걸로 바로 받아서 갈수있어 줄이 짧은데 먹고 가는 줄은 테이블 자리가 날때까지 줄을 서기 때문에 길어요. 저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도 줄 안서려고 4시반쯤 갔더니 바로 입장했고 관람 후 나타 먹으러 갔더니 패키지 사람들 다 빠진 시간이라 어느곳도 줄은 없었는데 실내가 더워서 그냥 테이크 아웃 해서 바로... 더보기
<제로니무스 수도원의 레시피대로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빵집>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발명한 에그타르트 레시피를 구매하여 현재까지 원조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오고 있는 빵집이다. 이 빵집에서조차 레시피를 아는 사람은 단 세 명뿐이라 한다. 무언가의 원조란 수식어는 찾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부풀려 때로는 실망감을 안겨주곤 한다. 그러나 이곳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까지 먹으러 올만한 가치 그 이상의 감동을 줬다. 재방문하지 않고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