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windy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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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한참 유행하다 이제 매장 많이 없어진 느낌인데 남아있는 매장중에 가장 깔끔한 느낌이다. 자리도 많고 간단히 브런치 먹거나 과일주스 마시기 좋다. 이제 키오스크 주문으로 바뀌어서 좀 어색한... 나름 오픈초부터 다녔던 가게라 그런가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그 느낌은 참 좋았다. 맛도 나쁘지 않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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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언니 @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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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마스 스프는 찐득하니 좋아요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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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언니 @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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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카페 마마스. 체인이 많이 생기기 이전 초창기부터 다닌 집. 스프가 맛있고 파니니는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만 맛있는 집. 생과일주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집. 스프양이 적어보이나 꾸덕해서 먹으면 든든. 대부분 지점이 직장인들 많은 곳에 위치해서 점심에는 늘 붐빔.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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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냥 @shakeatshak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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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마스 스프가 9,000원… 머리로는 납득되지만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는 그런 금액입니다 (최근 모든 음식값에 대한 대체의 마음)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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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Elli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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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봄에는 딸기코타! 슬라이스된 바나나와 딸기가 리코타치즈와 생크림에 듬뿍 들어있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죠.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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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reah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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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진짜 오랜만에 마마스 기본은 하는 마마스 파니니 샐러드 다 맛있었고 다양한 쥬스가 있음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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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T @inyou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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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마스도 이제 10년 다 되어가지 않나? 처음의 ✨✨은 흐려졌지만.. 그래도 앉은 사람 크게 슬프게는 안 하는, 기본은 있는 소중한 곳.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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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quiltmob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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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뿌리채소 샐러드랑 레모네이드: 시간 없고 양은 많아서 전투적으로 먹다 남겼다 평소에 먹던 샐러드보다 2~3배 비싸지만 뿌리채소 맛있었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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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숲 @onion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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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인턴 동기가 좋아해서 같이 먹다가 입덕한 마마스 가격은 재료에 비해 좀 세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시켜먹는다ㅎㅎㅎ 파니니 맛있고 스프는 더 맛있다ㅎ 배달료 붙으면 17000원되는 슬픔과 행복이 깃든 마마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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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J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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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믿고먹는 마마스:) 닭가슴살샐러드는 처음먹어보는데 차갑..네요.. 양은 많아요… 담에는 리코타나 뿌리채소샐러드를 먹겠어여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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