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minkmom

5.0

3개월

파주에 살면 버스로 이동하기 쉬운 곳이 광화문, 홍대, 당산 정도되는데요, 저는 광화문 갈일이 제일 많습니다. 서른 세번째 소개할 곳은 토마토 수프가 맛있는 광화문 <카페 마마스>입니다. 분위기가 외국온 것 같고 실제로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예요. 샌드위치, 샐러드, 수프, 커피, 음료를 판매해서 브런치나 간단하게 먹고싶을때 방문하기 좋을 곳입니다. 샌드위치가 13,000원가량하는데 크기가 있고 신선한 재료를 써서 가격... 더보기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5

0

쭈구리 @kyohwi79

4.5

3개월

점약을 잡으면 꼭 메뉴가 샐러드여야 하는 사람이 있음(P) 그리하여 최적의 선택은 여기!! 예전에 아침 해장으로 자주 찾았던 곳이지만 광화문에서는 첫방문 여전히 맛있고 번잡하지 않아서 좋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13

0

호 @jyj

1.0

5개월

왜 이 가격에 이런 샌디치를 먹는 거죠…. 리뷰가 좋아 내가 알던 마마스가 바뀌었나 샌디치는 괜찮은 것인가 하였지만 빵자체도 종이맛나고 무화과 프로슈토는 너무 짜고 발란스파괴 토마토파니니는 토마토가 물컹한게 치즈에서 물이 푹 나와 미끄덩 아니 맛의 조화자체가 부족 우잉 저엉말 이상한데 점심시간에 줄선다고 공간이 넓고 좋은가보다 하아… 이렇게 한끼놓치면 슬프다 가격이 낮았다해도 슬펐을 맛 >>>>배달 무화과 프로슈... 더보기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2

0

정서 @quiltmoblove

1.0

6개월

먹으러 온 뿌리채소 샐러드는 안 팔고 단호박 샐러드는 돈이 너무너무너무 아깝다 14,800원인데 이건 만 원에 팔아도 문제가 될 것이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6

0

capriccio @windy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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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참 유행하다 이제 매장 많이 없어진 느낌인데 남아있는 매장중에 가장 깔끔한 느낌이다. 자리도 많고 간단히 브런치 먹거나 과일주스 마시기 좋다. 이제 키오스크 주문으로 바뀌어서 좀 어색한... 나름 오픈초부터 다녔던 가게라 그런가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그 느낌은 참 좋았다. 맛도 나쁘지 않다.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16

0

키티언니 @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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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마스 스프는 찐득하니 좋아요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3

0

키티언니 @kitty

추천해요

2년

카페 마마스. 체인이 많이 생기기 이전 초창기부터 다닌 집. 스프가 맛있고 파니니는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만 맛있는 집. 생과일주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집. 스프양이 적어보이나 꾸덕해서 먹으면 든든. 대부분 지점이 직장인들 많은 곳에 위치해서 점심에는 늘 붐빔.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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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냥 @shakeatshak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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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마스 스프가 9,000원… 머리로는 납득되지만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는 그런 금액입니다 (최근 모든 음식값에 대한 대체의 마음)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13

0

Ellie @Ellieee

추천해요

2년

봄에는 딸기코타! 슬라이스된 바나나와 딸기가 리코타치즈와 생크림에 듬뿍 들어있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죠.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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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reah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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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진짜 오랜만에 마마스 기본은 하는 마마스 파니니 샐러드 다 맛있었고 다양한 쥬스가 있음

카페 마마스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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