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려견동반
[익산 / 오비베어 엘베강] 미친 맛의 생맥주를 맛보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고 청량하고 그러면서도 목넘김이 쉽고 아 진짜 궁극의 생맥이네요... 300cc 3,300원/500cc 4,300원으로 가격도 너무 아름다워요 오징어입은 버터양념이 되어있는지 간간하니 좋았고, 반건조오징어는 오징어 비린내 싫어하는 저도 먹을 퀄리티와 가스불에 살짝 타게 구운 그 탄맛이 정말 맛도리🦑 치즈라볶이는 역할맥과 같은 맛이나 양이 정말 많더... 더보기
1982년 익산역 앞에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며 차렸다는 얼음맥주집. 가슴 깊숙한 곳까지 짜릿한 저온보관 살얼음맥주를 판다. 모든 탭맥주는 잔에 작을수록 맛이 좋은데, 시시각각 맛이 하락하는 얼음잔 살얼음맥주는 이 차이가 유독 심하다. 가급적 300cc 잔으로 마시자. 시그니쳐인 오징어입 구이는 이빨을 제거하지 않은 채 구워내어 먹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잃어버린 딸은 다행히 2009년 경 재회할 수 있었다 한다. 역전할머니맥주 ... 더보기
* OB맥주엘베강 (호-프집,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 – 익산역 앞) 아 익산 왔는데 얼맥은 못참지ㅋㅋ 익산을 수식하는 여러 가지 말이 있습니다. 옛 지명인 이리(솜리의 한자 차음, 裡里)가 떠오르기도 할테고, 이리역 폭발사고(1977년)이 연상될 수도 있고, KOF의 료 사카자키를 아신다면 성스러운 땅! 전북! 익산!!! 아무튼 익산은 순창으로 넘어가기 위한 거점으로 머물렀던 곳이지만 얼음맥주의 본향을 방문하는 것이 또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