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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 폴리나 광화문

Paul & Paulina

폐점
4.5
추천 77 좋음 24 보통 0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베이커리
바게트
치아바타
샌드위치
깜빠뉴
프레첼
스콘
올리브치아바타
식사빵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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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매장식사불가
포장
배달
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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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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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메뉴

리뷰 56개

미오
추천해요
1년

주말이면 운동 마치고, 이 곳의 빵을 사서 집에 가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놓곤 했는데요. 여기 바게뜨에 리스토어 https://polle.com/p/2HMUX8 두부나 토마토 스프레드를 같이 먹는 걸 좋아합니다 :) 유독 디저트 베이커리가 강한 서촌에 사는 터라, 폴앤폴리나 빵이 큰 행복이 되어 주었어요. 밀 베이커리, 퍼센트에 이어 인근 제 최애 식사빵집이 순서대로 사라지는군요. 울며 하나 남은 화이트 바게뜨와 치아바타는 냉동실... 더보기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뿌뿌
추천해요
1년

올리브 치아바타의 그 퐁신퐁신한 식감이란... 발사믹 소스에 찍어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궁금한 빵을 시식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광화문점은 7월 초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변냥
추천해요
1년

하아아아안참을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매대 위치도 바뀌고 샐러드도 생기고 샌드위치 종류도 늘었네요. 햄 치즈 샌드위치류는 미리 만들어두셨고 사진의 버섯 샌드위치는 주문받고 만들어주세요. 맛있습니다.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Chloe
추천해요
2년

드디어! 치킨샌드위치 사먹어봤어요 안에 들어간 재료는 아주 심플한 기본 맛인데 소스도 강하지 않은 머스타드여서 좋았어요 덕분에 몰랑몰랑한 올리브치아바타의 장점이 잘 살아나요 다음엔 버섯샌디치나 멕시콥샐러드에 도전하겠습니다 *구름빵이라는걸 첨봐서 사봤는데 평범한 브리오슈빵이네요😅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seul
추천해요
2년

정말 애정하는 폴앤폴리나ㅠㅠ 광화문하면 바로 생각날 정도로 이집 빵을 좋아한다. 담백한 빵 중 가장 취향에 잘 맞는 곳임. 뭘 골라도 다 맛있는데 브레첼류가 베스트다. 부스러기가 없는 빵들이라 길빵하기도 좋음.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capriccio
추천해요
2년

화이트치아바타랑 브레첼이 맛있는 집. 식사용으로 소화 잘되고 질리지 않는 맛의 빵들이 주메뉴인데, 다른 빵들도 전반적으로 다 괜찮지만 두 메뉴를 제일 좋아한다. 화이트치아바타는 냉동했다 해동해도 맛이 유지되는 편이고, 샌드위치 메뉴들로도 평이 좋다. 요즘은 식사용 빵 하는 집들도 많아졌고 잘하는 집들도 늘어서 예전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이트치아바타는 아직까지는 여기가 제일 좋다. 연희동 본점 자주다니다가 광화문점 생긴... 더보기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MAXIMA
추천해요
2년

올리브빵은 여전히 쫄깃하고 맛있다.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으면 향긋한게 아주 별미. 버터 브레첼에는 생각보다 버터의 양이 섭섭하게 들어있었다. 요즘 하도 잠봉뵈르 샌드위치 비주얼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브레첼을 열어봤더니 뚝,뚝, 끊겨있던 버터가 어찌나 서운하던지..ㅋㅋㅋ어쩔 수 없이 집에 있던 라꽁비에뜨를 넣어 보충해 먹었다. 치아바타는 반 갈라서 에담치즈를 넣어 먹었더니 딱 좋았다. 빵순이로서 동네에 이런 빵집이 있다는 건 그... 더보기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Chloe
추천해요
2년

집근처에도 있어서 굳이 가지 않았었는데, 샐러드류 샌드위치류가 다양하게 있네요!!! 나중엔 끼니로 사먹으러 가야겠어요 식단조절중이라 무화과통밀스틱 겟겟겟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임슐랭
좋아요
2년

이런 밋밋한 빵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빵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MAXIMA
추천해요
2년

명불허전 빵맛집! 오후 늦게가니 빠진 빵이 꽤 됐다. 내 최애는 블랙올리브인데 아쉽.. 다음엔 더 일찍 가야지! 허브 치아바타(2,100)는 쫄깃하고 오레가노 향이 많이 났다. 에멘탈 치즈와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났는데 양이 아쉬웠다. 하나 더 살걸 그랬나! 버터 브레첼(3,800)은 그 특유의 향이 정말 잘 느껴진다. 꼬릿함? 이라고 해야 할까, 프레첼 과자를 먹을 때 나는 그 맛이다. 거기에 버터의 고소함과 소금 알갱이가 간... 더보기

폴 앤 폴리나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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