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콩 @mondayi

0.0

4일

1월 한달은 플랑을 맛볼 수 있는 ‘파티스리 영‘이 운영한다고 하네요. 저는 클래식 플랑과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었어요. 프랑스식 에그타르트란 말이 정말 틀리지 않네요!! 진한 바닐라향이 촘촘하게 나는데, 거기에 탱글탱글한 플랑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텍스쳐가 쫀쫀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타르지의 바삭함도 함께 어우러져서.. 혼자 행복한 시간을 보내구 왔습니다 ㅎㅎ 다음달엔 어떤 가게가 올지..벌써 궁금하네요ㅎㅎ

요일마다 주인이 바뀌는 카페 바이 소설 오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34길 4-4

13

0

호 @jyj

4.0

26일

가게이름에 홀려 주말에 방문 뒷쪽으로 야외 좌석이 2-3개 있고 커피가 맛있었다 다만 주인분이 야외좌석에서 지인분과 놀던 여자분께 화를내자 여자분이 들어와서 일하시던 기억 암튼 부부바이브 카페 컨셉이 재밌다 직장인인 주말용 주인도 있는걸까 싶지만 싸한 분위기에 못 묻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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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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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쪠 @wlgp4044

3.5

3개월

9월 평일 - 파티스리 피크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 프랄리네 오페라, 얼그레이 에끌레어 각 9,000원 매월, 평일과 주말에 사장님이 바뀌는 신기한 카페입니다. 팝업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오페라를 먹으려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해동해서 주시느라 2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 건 괜찮았어요. 다만 크림 비율이 꽤 높았던 오페라여서 상온 해동하시면서 크림이 많이 뭉개지는 점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타이밍을 잘 맞춘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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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별 @maindish1

평가보류

1년

루아르 대흥이 올해 1월부터 소설 오일장으로 운영되어, 월화수목금은 요일마다 다른 카페로, 토일은 루아르 대흥점으로 영업을 하고 있네요. https://instagram.com/social_5store 입점 매장은 매월 교체되기 때문에, 한 달에 4번 영업을 하고 다른 카페로 바뀌는 거구요. 이번 달에는 흥미로운 업장들이 꽤 있었는데, 별로 가보지도 못하고 한 달이 다 갔네요. 개인적으로는 월화수 업장들에 흥미가 있었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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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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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ya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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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탈리안 카푸치노. 너무 뜨겁지 않은, 먹기 좋은 온도로 내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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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ya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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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탈리안 카푸치노. 커피는 맛있어요. 가운데 아주 커다란 테이블에 둘러앉아 먹는 구조라 개인적인 이야기 하긴 너무 개방된 구조였으니 유념하세요. 우리 친구로만 지내지 이런 얘기 하러 갔었는데 좀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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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숨 @gongdeul80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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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대흥 #루아르커피바 뽈레에서 보고 바로 핀해뒀다가 왔당 헤헤.. 일단 카페 분위기 쏘 굳이구요. 음악 선곡이 너무 내 취향이어서 놀란 ㅠㅠㅠㅠㅠ 진짜 플리 공유 받고 싶었다ㅜㅜ 버터바는 처음 먹어봤다. 플레인으로 시켜먹어봤는데 뭐랄까 익숙한 맛이 나는데 형용이 불가능하다. 나름 맛있지만.. 내 입맛엔 그냥 그럼! 이탈리안 카푸치노도 시켜봤는데, 너무 미지근하게 나와서 좀 ㅠㅠ 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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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흐물이 @godus6606

추천해요

2년

대흥 조용한 골목에서 발견한 카페☕️ 짱 큰 테이블 하나가 중간에 뙇 놓여 있는 신기한 구조! 피넛, 흑임자, 플레인 버터바 3개 시켜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피넛>흑임자>플레인 순서대로 맛있었고 살면서 먹은 버터바 중에 젤 맛있었음! 엄청 밀도가 높아서 포크도 잘 안들어가는 꾸덕st 버터바🥰 커피는 핸드드립도 있고 그냥 샷 내리는 커피도 있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켰다. 근데 내부가 좀 추워서 따뜻한 거 시킬걸, 살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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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돼지 @kar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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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카페 한가운데 거대한 테이블이 있어서 마주보고 앉기 약간 애매하다. 이탈리안 카푸치노가 괜찮았다 #대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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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숑봉숑 @hyno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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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대흥역 카페 루아르커피바 필터커피도 카푸치노도 나쁘지 않았어요 마당에 겹벛꽃이 예쁜 계절이네요 - 필터커피 /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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