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째 방문입니다. 너무 맛잇어서 주말에 서울 나온김에 재방문 했습니다. 일명 동그랑땡이라는 고추장 돼지고기 입니다. 상추나 깻잎에 싸먹지 말고 잘 익은 고기로 흰 쌀밥을 감싸서 드시는게 더 맛있습니다. 1인분 양도 많아서 커플로 가시면 3인분 주문하시고 공기밥 주문하시면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보통 6시에 가면 웨이팅이 있어서 저희는 좀 일찍가서 먹고 나왔네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다만 위생은... 노포집이라 어쩔 수 ... 더보기
늘 부장님 느낌 물씬 나는 아저씨들이 가득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주 드시는 모습을 보고 가고싶다 하다가 드디어 방문! 양념된 고기라 약불에 살살 구워야 하지만 인고 끝에 구워진 고기는 감칠맛 가득한 고추장삼겹살 ✨ 소주가 콸콸 들어가는 맛이다. 자극적이지도, 짜지도 않은데 뭔가 맛있다. 구워지면 줄어들어서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된다. 밥이랑 먹어도 맛있어서 공기밥 하나는 꼭 주문하시기를 추천 좁은 공간에 정신 없을법도 한데 따로 ... 더보기
생목등심을 돌돌말아 급랭 후 천천히 해동하여 썰어낸 ‘동그랑땡’을 빨간양념에 버무려 숯불로 구워먹는 곳. 양념이 탈 수 있으므로 약한 불에 천천히 조리한다. 첫 판은 배가 고파 왕창 구웠지만 그 다음부터는 1인당 1장씩 조리해 먹었다. 한 면 전체에 기름이 자글 끓어오르면 뒤집어 다시 자글자글 오르면 그 때가 먹을 타이밍. 기름이 가라앉기 전에 즉시 흰 쌀 밥 살짝 얹어 먹는게 가장 맛있다. 맥주와 소주 모두 냉장 상태가 훌륭해... 더보기
양념이라 그런가술술 들어가서 생각보다 가격이 엄청 나옴,,, 맛은 제육맛 ? 이런 비슷한 양념의 고기는 여의도에서 찍어먹던 고기집이 좀 더 맛있었네요 먹다가 너무 무서웠던게 옆 테이블 기름 떨어져서 그런지 불이 판에도 밑에 숯에도 그 밑에 테이블 까지 퍼졌는데 혹시 터질까봐 벌벌 떨면서 먹음 😱 불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 날이랄까 결국 아무일도 없긴 했지만.... 불붙었는데 다들 딱히 방도라고는 숯꺼내는 것이 다고 소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