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차이나룸 몬드리안호텔점
SMT CHINA ROOM
SMT CHINA ROOM
몬드리안 호텔 2층, 모던한 스타일의 중식당 !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 홀에서 단품 드시기를 추천 인원이 많아서 룸에서 먹었는데, 인테리어만 보면 외부 홀이 훨씬 더 이쁘다. 몬드리안 호텔 2주년 행사를 1층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2층 룸에서 행사가 잘 보여서 눈팅하기에 좋았지만 모임 중간중간 시끄럽다 생각이 다소 들었다. 배부를 것 같아서 가장 메뉴 적게 나오는 코스요리 시켰는데, 메뉴들이 다 조금씩 심심했다. 그렇다고 본... 더보기
몬드리안 호텔 중식당.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다. 런치코스가 3만 2000원에 너무 무겁지도 않고 양이 적지도 않고 딱 적당. 가장 싼 '꽃' 코스와 그 다음 '새' 코스를 반반씩 주문했는데, 지금 메뉴를 다시 찾아보기 전까지 꽃 코스에 나오는 것들이 더 비싼 음식인줄.... 결론은 가장 싼 코스로 시켜도 만족도가 높을 듯 싶다. 몬드리안 호텔에 있어서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사진도 잘 나온다는 장점까지. 다만 식사... 더보기
[용산 / SMT 차이나룸] SM은 정말 다방면적인 회사가 되고 싶은건지, 어쩌다가 외식브랜드를 만들었고 이런 중국집을 내게된던지 수만씨에게 너무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호기심대마왕인지라🙋🏻♀️ 런치세트 32,000원과 38,000원 2개씩 시켜먹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막 음식이 대존맛 이래서 추천이라기보다, 공간이 잘 꾸며져있고 음식들 맛이 준수함에도 가격이 너무 좋아서 추천‼️입니다 제가 튀김을 막 좋아하지 않는데... 더보기
한줄평: 합리적 가격에 맛보는 모던한 호텔 중식. SM엔터의 식당 중 가장 괜찮다. 45년 요리경력에, 신라호텔 팔선에서 14년 근무한 범영빈 셰프가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SMT 라운지가 몬드리안호텔에 선보인 중식당. SM엔터에서 한다는 걸 나중에 알았는데, 더현대서울이 아쉬운것에 비해 여긴 호텔에 입점 한 곳이라 그런지 만족스러웠다. ✔ 추상회화의 선구자인 몬드라인의 이름처럼 몬드리안호텔은 모던하면서도 과감한 색감 사용,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