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CUITERIE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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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페리아 - 머랭, 생크림, 올리브 오일, 레몬크림, 라즈베리를 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 라멘먹고 먹어서 살짝 느끼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비스퀴테리 엠오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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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엠오가 시트러스 킥을 없앴네요. 새로 나온 파블로바 너무 맛있었어요. 몽블랑엠오 있을 때부터 엠오를 먹어온 사람으로서 엠오는 머랭을 참 잘 쓴다고 생각해왔는데, 역시나 또 한 번 너무 맛있는 머랭을 보여 주었습니다. 딸기 품질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엠오의 어떤 디저트를 먹더라도(오페라나 구움과자들 제외) 늘 시트러스 맛이 느껴져서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았는데 그 새콤함이 빠지니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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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퀴테리 엠오] 작고 소중한 쿠키들을 하나씩 고르다 보면 파산 💸 전반적으로 맛있긴 했는데 그래도 맛은 본점이 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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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엠오/고속터미널역 스위트파크에서 구매. 마들렌 2종과 까눌레 구매. 매장 뒤에 있는 오븐이 믿을만했다. 소금초코 마들렌 맛없없이지만 부드럽고 적당히 포슬포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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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엠오 슈톨렌 마들렌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 번 츄라이 츄라이 하시길,,, 천상의 맛이랍니다. 마지판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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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디저트. 보통 구매하는 휘낭시에는 만족한 적이 적은데요, 명성답게 겉 쫀쫀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마들렌도 동네에서 먹을 수 없는 뛰어난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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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휘낭시에, 까눌레, 소금초코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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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마들렌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 보이면 일단 집어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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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갈 일 없는 동네에 가게 되었다면 디저트라도 하나 주워와야 하는 사람😆 그렇게 짝꿍이랑 같이 먹으려고 마들렌 몽블랑과 소금초코 마들렌, 까눌레를 샀으나 정작 당일 저녁엔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고... 다음날도 못 먹고... 결국 짝꿍이 다 먹어줬다. 까눌레는 산 지 오래되어 좀 질겨져 있었지만 모두 맛있었다고 함... 다음엔 본점 들러서 갸또 주워와야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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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열심히 들고 다녔는데 막상 사진이 없네요. 한 봉지에 개별 커버 없이 쓱 넣어주셔서 기본 마들렌에서도 다른 맛이 섞여들어간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는 것~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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