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사우나 #해수탕 #해미안 *한줄평 : 제주까지 와서 목욕탕을 간다고요? 1. 제주에서는 바닷물을 데워 목욕합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넉넉잡고 15분 거리의 외도동에 자리안 [해미안 녹차해수 사우나]는 전방 300m 바다의 청정해수를 끌어와 목욕물로 사용하고, 여기에 녹차를 더한 녹차해수탕을 운영합니다. 제주 최초의 녹차해수탕입니다. 2. 해수온탕과 녹차해수탕, 민물냉탕과 해수냉탕. 건식사우나와 옥으로 마감한 ... 더보기
해미안
제주 제주시 일주서로 7353
제주의 해장 문화를 들여다보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제주 사람들은 술을 어떻게 마셨을까? 해장 음식이 다양하다는 건 그만큼 술이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 있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간을 500년 전으로 돌려봤습니다. 1521년 『제주풍토록』에는 당시 제주 사람들이 술을 빚어 마셨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제사와 굿에는 술을 올렸고, 혼례와 잔치에서는 사람들이 술을 나눴습니다. 밭... 더보기
음식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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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특별한 식재료를 찾아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제주를 돌아보며 더 흥미로웠던 것은 전혀 낯선 식재료가 아니었습니다. 돼지, 고사리, 콩, 두부, 닭. 육지에서도 흔히 먹는 것들인데 제주에서는 조금씩 다른 모습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천천히 자란 재래흑돼지, 화산회토에서 자란 굵은 고사리, 달걀을 닮아 ‘독새기콩’이라 불렸던 제주 토종콩, 바닷물로 굳히고 물기를 충분히 빼 만들었던 마른둠비, 마당을 ... 더보기
음식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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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향토음식 #제주해장국 #제주맛집 #음식인문학 제주의 해장국은 유난히 다양합니다. 내장탕, 몸국, 고사리해장국, 순대국, 멜국…. 한 지역에서 이처럼 다양한 해장국을 만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음식 문화가 깊게 발달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제주에서는 해장 문화가 이토록 풍성하게 자리 잡았을까요? 저는 제주의 자연과 노동,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 ... 더보기
음식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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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주의 향토음식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제주 향토음식에는 섬의 자연환경과 제철 식재료,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에서 잡은 생선은 국이 되었고, 잔칫날 잡은 돼지는 뼈와 내장까지 나누어 먹었으며, 척박한 밭에서 자란 메밀과 콩은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록은 여행작가가 직접 경험한 제주 향토음식 가운데, 지금도 식당에서 만날 수 있는 ... 더보기
제주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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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첫 식사는 소금바치 순이네 돌문어 볶음, 고등어 구이, 갈치조림, 보말국 셋트. 듣던 평대로 문어볶음이 좀 달달했지만 맵지 않아 좋았고, 고등어 구이와 갈치조림, 보말국 모두 다 좋았다. 둘이서 오면 시킬 수 없는 한 상 차림을, 넷이서 오니 시킬 수 있어 더 좋았음. 일찍 가서 웨이팅도 없이 바로 먹음. 👍 #제주여행 #제주맛집 #구좌맛집 #소금바치순이네 #돌문어볶음 #고등어구이 #갈치조림 #보말국 #한상차림 ... 더보기
소금바치 순이네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