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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은 진하고, 면은 아주 쫄깃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선 조금 덜 쫄깃했으면 싶었지만 이 업장의 특징이라고 봐준다면 장점으로 칠 수 있을듯합니다. 배추가 맛없는 계절인데 단맛으로 김치맛을 끌어올린 것을 보면서 ‘이런게 맛집의 클라스인가?’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에 콩국수집에 가면 맛없는 배추김치 대신 열무김치를 내는 곳도 많은데 그 점 또한 좋았습니다. 160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게 양도 넉넉했고요. 다만 입구쪽에서 홀... 더보기
#콩국수맛집 콩국수 1만 6천원 솔직히 콩국수 한 그릇 가격으로 보면 가볍게 넘기긴 힘든 가격입니다. 그래도 시청 진주회관은 워낙 유명한 집이라, 한 번쯤은 비교해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식사시간에 혼자 가면 응대가 꽤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분위기는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 이날은 일본인 관광객도 꽤 많아 보였습니다. 거의 절반쯤 되는 느낌. 콩국수는 뽀얗게 나옵니다. 여의도 진주식... 더보기
다시 여름이 왔으니 콩국수 포스팅😋 1962년 개업 이래 3대째, 60년간 이어온 콩국수 전문점 진주회관🫛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토종 황태콩을 계약재배해 만드신다고한다 김치도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로 직접 담그신다고,,!! 오이나 계란같은 고명 없이 오로지 면과 콩물로 되어있는 콩국수가 준비되었고 역시나 콩의 비릿한 맛 없이 꾸덕한 콩국물,,소금간 안해도 너무 맛있었다🥹 면발은 얇지 않았고 쫄면같이 쫄깃했다 김치는 살짝 단듯 ... 더보기
📍 진주회관 [서울/시청] 여름에 웨이팅 길기로 유명한 콩국수 맛집이죠! 콩국수는 11월까지 하는데 날씨가 조금 더워서 웨이팅 있을까 걱정했지만 평일 점심 1시 쯤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선결제고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음식이 나왔습니다ㅎㅎ 콩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콩물 한 숟가락 먹자마자 오? 진짜로 맛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콩 비린 맛 없고 고소함과 동시에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미세하게 느껴지는 단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