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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숙회가 맛있다 ! 옆에 미나리, 양파 데친것도 나오는데 둘다 아삭하고 부드러움. 낙지도 부드럽게 질기지않게 잘 데쳐서 끝까지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 작은 부추전이랑 홍합탕은 기본안주. 낙지찜 맵지않고, 마늘맛 꽤 잘 난다. 맵지않다고 답답하거나 텁텁한 맛은 아니고 적당히 간도 잘 배고.. 무난 괜찮은 맛. 무엇보다 숙주?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다. 볶음밥두 맛나게 먹었다. 언제나 그렇듯... 7시 넘어가니까 아... 더보기
학교다닐 때 알았다면 소주 마시러 자주 왔을 집. 90년대부터 영업했다는데, 왜 몰랐는 지 미스테리. 회전이 잘 되는 지 낙지가 신선했고, 오동통한 육질이 아주 일품이었다. 홍합탕과 계란탕이 먼저 나오기에 긴장했는데, 아주 매운 찜 스타일은 아니었음. 오히려 달달한 맛이 감도는데, 맛술 넣었을 때 나는 단맛 느낌? 아무튼 맛있었고, 홍합탕과 부추전을 기본으로 주심에도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다. 배가 부른데도 궁금해서 밥을 볶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