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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방鴻盛防 본점(중화음식점,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 부근) 간만에 들른 붓싼 마지막 끼니를 한 곳입니다. 1969년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주한 화교 동통락(현 신관 대표)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1971년 초량동에 만두 전문 음식점을 개업하면서 시작한 가게이며, 1989년 대표를 2대째로 변경하고, 1995년부터 만두와 오향장육 이외 식사를, 2000년에는 신관을 개관하고 코스 요리를 내놓았다 ... 더보기
홍성방
부산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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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만두먹기 수행 중. 별도로 주문하는 오이는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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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방은 쏘쏘한데 그럼에도 여기의 진가를 알기위해선 많은 인원으로 가서 코스를 시켜야 느낄수 있음 코스는 개개인으로 작게 덜어서 나오는게 아닌 본품요리가 나옴 그래서 그런지 요리 가짓수대비 인원이 많으면 코스단가가 저렴해짐. 그리고 배부르다. 실패한 메뉴도 없고 다 무난히 맛있습니다. 좌석이 많아서 대기한 경우는 없었어요. 그리고 키오스크 주문가능하고 계산은 키오스크 아닙니당. 차이나타운에서 대기많은 곳 싫으시면 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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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의 픽! 상대적으로 안유명한지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사실 맛은 동네 중국집의 흔한 맛,, 이라고 생각했지만, 벽에 오이는 1000원 추가해야한다고 써있길래 이게 인기폭발이구나 직감하고 추가했는데! 오이무침이 정말 별미였어요!!! 요거 먹으러 가도 될 정도였어요(?) 일요일 점심이었는데, 옆 테이블 손님분들께서 종종 오시는 듯 각자 짜장면 한 그릇씩 드시고 가시는 모습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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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먹짱 2위라길래 당연히 인천 동구인줄 알았는데 부산 동구라 놀란 전 인천 동구 근무자... 아무튼 부산 동구에서 맛있게 먹은 양장피와 군만두입니다. 오래된 집 답게 요리에 구력이 있고 특히 만두가 맛있었다. 이런 오래되고 좀 큰 가게들치고 친절한 집이 잘 없는데 여기는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음 매장도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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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와 짜장면 볶음밥을 먹었는데 담백하이 맛이 좋았다 중식인데 담백이 맞는 표현이냐고요? 진짜라구! 특히 물만두 꼭 드세요 슴슴한데 계속 생각날 맛 앞으로 부산역 오면 여기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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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 오랜만에 먹은 짜장면! 부산역 맞은편에 있는 중국 거리에서 먹었다 ㅎ.ㅎ 군만두가 무지 맛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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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1학년때 홀서빙 알바했었던 추억의 부산역 차이나타운 #홍성방 본관. 🤔🤔 오향장육은 소주 안주로 매우 좋고 만두는 찜만두👌 그게 아니면 물만두도 괜찮다. 식사류는 내 취향은 마파두부 아니면 개살볶음밥. 👍
물만두, 군만두. 정통 중국식 만두는 아니지만 부산시민이 사랑하는 만두전문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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