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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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양이 정말 적어서 배터질려할때 3,4차로 가기 괜찮은듯..하지만 이렇게까지 웨이팅해야될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웨이팅 없이 가기엔 더없이 좋은 곳
희로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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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그냥 쭉들어감 사케메뉴 3개 병으로 다 시켜서 다 마셨음 다 좋았음 실내가 좁고 화장실이 밖인점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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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세요 단점은 자리가 좁아서 먹기힘들다... 갬성부터 맛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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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리 있다면 가면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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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본으로 빨려 들어간 듯한 실내. 고구마소주, 무와 곤약, 도테야끼(스지조림), 정종과 토마토낫토두부를 시켰습니다. 간장 베이스인 오뎅 조림들과 도테야끼는 맛이 겹쳐서 다시 가면 도테야끼보다는 무와 등등을 선택하고 다른 걸 더 시켰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오픈을 기다려 들어갔더니 낮술인 것 같은 기분 + 초가을 날씨 치트키 크으.. 혼술 채고..
0. 희로애락의 희로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연희로에서 따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언젠간 대로변 진출의 꿈을 가지고 지은 이름? 2. 음식 맛있다 술 맛있다 분위기 맛있다 서비스 괜찮다? 위생 별로…? 작고 아담한 집이지만 인기가 많아서 한 자리 남았을 때 들어갔어요. 금요일 7:30분 즈음. 마지막 한 자리는 창문도 없는 구석탱이에 1인 앉으면 적절 할거 같은 자리인데 이인석이더군요. 에어컨이 오지 않는… 자리 자체는 대기했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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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구마소주를 알려준 그곳, 취해서 나와야함. 어딜가든 메뉴판 맨 위가 가장 맛있는 메뉴.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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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정판 그래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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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희로. 실곤약과 무우, 두부면 오케이죠. 조금 더 간이 센게 좋지만, 그래도 종종 들르게 됩니다. (화장실은 을지로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지만 객관적으로 좋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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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만 갔었는데 한낮에 가도 괜찮더라구요 늘 그렇듯이 하이볼은 좀 연한가 싶은 맛인데 마시다보면 딱히 그렇지만도 않음 무랑 두부는 꼬옥 주문해주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