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째 내려온 옛 손맛 그대로 한터에서 세월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갈비요리를 만들어내는 곳! 식당 앞 터에는 정읍을 상징하는 우물과 돌담, 영화 장군의 아들 촬영지였던 여관과 정읍 최초 예식장도 보존하고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네요. 주문은 생갈비만두매운탕을 먹을까 했는데 신라면보다 맵다고해서 신선한 야채와 왕만두, 돼지갈비를 양지육수로 끓여먹는 생갈비만두전골로! 반찬 5가지와 상추, 쌈장, 마요네즈가 섞인 겨자소스가 나오고 반찬... 더보기
1. 정읍에서 행사 참석 하고 먹은 점심인데 메뉴판을 뒤져보면… 돼지 석갈비랑 고추 떡갈비 추정? 2. 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퍽퍽하다. 이 메뉴 구성이 식당측의 추천인지 주최즉의 결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식당 측의 추천이라면? 흠? 떡갈비가 아주 퍽퍽하였고 이 음식에 대한 마이너스 인상을 주는데 한 몫 함. 그래도 그냥 갈비는 맛있는 편이었고 얘는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나오는 편이라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반찬 정갈하고 주차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