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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독특한 북경오리 전문점 남궁야. 어디서 이름이 왔을까 궁금하던차에 들어가는 입구의 건물이름에서 앞글자인 남궁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야(鴨)는 한국식 한자음으로는 압이지만, 중국어 발음으로는 야로 읽힌다고. 식당은 홀, 별실 그리고 지하층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메뉴는 거의 대부분 오리를 식재료로 하는 요리 위주. 대부분은 북경오리+전골을 주문하다 하여 그렇게 주문을 하고 시작했다. 4명이 앉았을 때에는 ... 더보기
그동안 킵만 해놓고 찾은 남궁야 북경오리를 방문. 북경오리는 중식당에서만 먹었는데 이 곳은 갓김치나 마늘장아찌 등 은근한 한식스러움이 섞여있다. 짜사이도 꼭 당근라페처럼 채썰어진 건 덤. 북경오리+전골 세트를 사전에 예약했다. 4인 기준으로 양은 제법 푸짐하다. 가게는 오래됐고 시끌벅적하니 방문 시 참고할 것. [✔️ 메뉴] 1️⃣ 메인메뉴는 총 3번에 나눠 나온다. 껍질과 살코기, 뼈가 붙은 부위, 마지막 전골. 껍질은 ... 더보기
북경오리 초심자라 적절한 가격대의 곳으로... 물론 북경오리를 먹으려는 건 아니고 사당에서 부추삼겹살^^ 말고 다른 거 먹을 거 찾다가 발견했습니다ㅎㅎ 첫번째 사진의 순살(?) 부분을 거의 다 먹어갈 즈음에 두번째 뼈 있는 부위(다리 날개 갈비인 것 같아용)를 주고 마지막으로 오리탕! 두번째 사진 위의 살코기는 저희가 첫번째 접시를 다 못 먹어서 얹어 놓은 것입니다ㅎㅎ 근데 껍질이 엄청 맛있었어요!! 다리 딱 먹자마자 "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