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역삼동 #스시아라미즈 "숨길 수 없는 거장의 오라" 1. 우리나라 스시는 아리아께와 스시조의 호텔 시대에서 청담동 시대로 넘어오면서 스시의 대중화가 시작이 됐다. 특히 강남 트로이카로 꼽는 세 가게가 있는데, 지금은 폐점한 <스시초희> 그리고 편안한 <스시선수> 가장 화려한 <스시타츠>다. 2. 세 가게 모두 나름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음식들은 역시 스시선수가 나에게는 최고로 꼽혔다. 그래서 ... 더보기

스시 아라미즈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Luscious.K

추천해요

5년

#신사동 #로바타탄요 "변화하는 탄요.. 행복한 손님" 망플홀릭이라면 누구나 애정이 가는 리뷰들이 있다 내게도 몇 집이 있는데 그 중에 탄요의 리뷰가 가장 뿌듯한 느낌이다 내 리뷰가 이집의 첫 번째 리뷰이기도 하지만 그 뒤로 반응도 좋아 평점 4.7이라는 엄청난 결과는 발굴한 사람으로서 리뷰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오랜만에 방문한 탄요 1년 이상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기억해 주시는 쉐프님이 고맙다 아마도 마지막 방문 때 취기 오... 더보기

로바타 탄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9

프로출장러

추천해요

1년

옥경이네 건생선/신당동 내 인생에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주말 3시반쯤가니 그래도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갔다. 역시나 갑오징어는 맛이있었고, 민어찜은 더욱더 맛이 있었다. 갑오징어는 나오자마자는 촉촉하니 맛이있었는데, 식으면 딱딱하다. 가위가 있어야 먹기가 편하다. 그래도 간장,마요네즈 양념에 먹으면 완벽한 술안주. 그리고 기대는 안했는데 민어찜이 정말 훌륭했다. 부들부들하고 비린내는 전혀안나는데 맛이있었다. 같이나온 새콤한... 더보기

옥경이네 건생선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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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선릉 #갑오징어 점심 메뉴가 괜찮았다 좀 매콤한편,,

네모오징어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31

방금 올린 그 참치와 같이 먹은 갑오징어 숙회. 껍질은 무조건 벗겨야 하고 살짝 데친다. 껍질은 매우 질겨서 담엔 굳이 안먹고 버려야겠다. 각 부위 별로 다른 식감을 느끼면서 먹는게 재밌다. #드람뷔#갑오징어#참치

데친 갑오징어와 민어회 주문. 민어회(大) ₩178,000 간만에 민어회를 먹는데 이렇게 비쌌나 싶고... (비싸서 간만에 먹는 건가 보다.) 얻어 먹어서 가격 부담은 없었지만, 내가 만약 주류 제외 인당 8만 원 정도 예산에 모임 장소를 잡는다면 이 가게를 고를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 워낙 시끄러워서 대화하기도 좋지 않고. #민어회 #갑오징어 #남도음식

고운님

서울 강남구 삼성로81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