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충무로 #우물집 "아쉬운 밥" 명동과 충무로 교차점에 있는 우물집.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이고 한국식 무쇠솥밥과 일본식 전골과 반찬을 정갈하게 내어주시는 곳이다. 보기는 꽤나 좋다. 대신 맛은 완전 일본 같지는 않다. 반찬도 미리 담아놔서 말라있는 것이 보인다. 그렇다고 맛이 없진 않지만 밥은 좀 아쉽다. 딱딱하다. 솥밥이면 충분히 쌀을 물에 불린 후에 짓기에 밥이 꽤나 찰지고 부드러워야 정상인데, 방문일에는 쌀... 더보기
우물집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7
서울 충무로 | ’노베(Nove)‘ 밀라노 스타일의 창의럭과 소울푸드의 해체주의적 조우 충무로의 투박한 인쇄소 골목,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건물 2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는 일순간 정제됩니다. 이곳 ’노베(Nove)‘는 밀라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세타(Seta)‘ 출신 셰프가 제안하는 미식의 실험실입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의 미니멀한 공간은 오롯이 접시 위로 시선을 모으는 완벽한 캔버스가 되... 더보기
노베
서울 중구 퇴계로46길 3
“데이트하기 좋은 곳 ☺️”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가 금샤빠에 가게 되었습니다. 을지로에서 달맞이광장바베큐와 함께 이름이 많이 들리는 곳인데요 힙함이 가득한 힙지로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금 차분하더군요 😌 커버차지가 있긴 하지만 외부 음식을 반입할 수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날은 건너편에 있는 올디스타코를 픽업해서 가지고 왔어요 🌮 메뉴로 주문한 얼큰해장숏파스타는 매콤하고 꾸덕꾸덕한 소스가 면에 타이트하게... 더보기
금토일 샴페인빠
서울 중구 충무로 43-2
#충무로 #진심 #돼지국밥 * 한줊평 : 돼지국밥 한 그릇에 담긴 진심 1. 1970~80년대 찬란했던 영화산업과 더불어 인쇄산업의 메카였던 <충무로> 상권이 변화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며 망해가는 극장, 전자패드가 종이 교과서를 대체하고, 명함조차 ‘리멤버‘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주고받는 시대라 찾아오는 손님 뜸한 인쇄소로 상징되었던 암울한 상권 충무로가 힙지로의 낙수효과를 이어받아 <힙무로... 더보기
진심
서울 중구 충무로2길 9
#충무로 #우메돈 #모듬카츠 * 한줄평 : 충무로의 신생 카츠 식당, 우메돈 1. 현 수준을 뛰어넘는 조리법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벨탑의 정점에 이른 음식이 바로 <돈카츠>이다. 미식 문화의 발달로 다양성과 깊이를 추구함에 따라 돈육의 품종과 정형 방식, 조리법과 컨디먼츠 등 지난 몇년에 걸쳐 단기간에 돈카츠 문화가 발달하였다. 2. 누구나 좋아하지만 특별하게 맛있기는 힘들었던 돈카츠가 특별하게 맛있어지기 시작한건... 더보기
우메돈
서울 중구 충무로 31
#충무로 체리평가 : 🍒🍒🍒 진짜 우연히 들어간 충무로 술집..! 유난히 사람이 많길래 엄청난 맛집인가보다 했는데… 너무 평범… 음식나오는 속도는 진짜 엄청 빨랐다🙄🙄
남산도담
서울 중구 수표로6길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