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지인과 함께 서울 서교동 랑랑에 방문했다. 이 지인에게 랑랑을 소개해 준 건 몇달 전이었는데 바빠서 아직 방문을 못했다기에 휴일을 맞아 함께 내점했다. 이날 메뉴로는 랑랑볶음밥과 신랑랑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10~15분쯤 지나니 메뉴가 다 나왔다. 랑랑볶음밥이야 늘 맛있는 메뉴다.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고 간도 딱 맞고 불향도 꽤 나고. 신랑랑탕수육은 많이 맵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매콤한 향이 살짝 있고, 많이 달지... 더보기
랑랑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1
이날은 영등포 송죽장에 지인들과 방문했다. 이날 지인들이 좀 많이 와서 요리부를 2개를 주문했다. 깐풍기와 난자완스를 요리부로 주문했고, 식사부로는 각자 볶음밥과 굴짬뽕을 주문했다. 깐풍기가 좀 특이했는데, 새콤달콤한 맛은 약하고 대신 고소한 맛이 강한 깐풍기였다. 나름 독특해서 좋은 경험이었다. 난자완스는 고기맛이 강하고 식감은 좀 탄탄한 스타일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것도 좋았다. 볶음밥은 잘 볶아졌고 달걀... 더보기
송죽장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203
혜화 진아춘의 볶음밥. 진아춘 하면 100년(진짜 100년) 가게라는 명성인데, 사실 중간에 잠시 휴업한 기간을 따지면 문을 연지는 100년이지만 영업기간은 100년이 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 이날도 지인과 방문하여 짜장면과 볶음밥을 시켜서 먹었다. 볶음밥은 특출나다 정도는 아니지만, 잘 볶아져서 고추기름을 입은 듯 불긋불긋한 색이 돌고 고소한 맛이 나는 좋은 볶음밥이었다. 언젠가 진아춘 깐풍기를 먹어보고 싶은데 꽤나 가격이... 더보기
진아춘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