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가격이 다했다. 옛부터 동그랑땡과 고급순대를 좋아했는데, 가게도 쭈그러 들었네요. 모듬전에 동그랑땡은 왜인지 두께가 얇아진듯... 서글프네요.
49년 전통 소문난 경북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20길 16
21
0
무난히 먹기 좋았읍니다 순대술국(18,000)은 건더기 푸짐허니 국물 안주로 제격이었고, 모듬전이 별로 땡기지 않아 주문해본 동그랑땡(중 16,000)이 그래도 조금 더 취향이긴 했네요! 소문이 옛날같진 않은지 ☞☜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생각보다 매장은 한산했지만.. 2,3차로 방문해서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24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야 가보네욤 마침 야구보기 좋은 자리였지 모예요 후후 저희 테이블 빼고는 다 어르신들이었어요 모듬전 : 고추 애호박 동그랑땡 두부로 구성. 시그니처인 동그랑땡은 생각보다 평범했고 두부가 신선하지 않은것같았어요 😅 술국 : 국물이 기가막히게 맛있는데 안에 들어있는 순대랑 부속고기들이 좀 냄새나서 저에게는 난이도가 좀 있었슴당… 짝꿍은 맛있다고 라면사리 넣어먹음
10
술 취하기 좋은 곳 술이 술슬 들어가는 메뉴만 있는 집입니다. 바로 옆에 도연회 포차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방문했습니다. 해물파전과 오삼볶음이 미쳤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해물파전과 강하게 술 안주임을 어필하는 오삼볶음의 조합이 장난 없습니다. 육전도 맛있었지만 이 둘의 조합은 이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술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17
나오자마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순대술국 한 숟가락 뜨자마자 주종을 맥주에서 소주로 갈아탔다. 무채색 세상에서 올 컬러풀한 세계로 돌아온 기분. 전도 눅눅하거나 바짝 튀기듯 조리하지 않아 술안주로 제격
25
동그랑땡이랑 순대 주문 동그랑땡이 허접하게 작은 크기에 기계로 찍어낸 듯한 모양이 아니라 수제 느낌이 나서 먹음직스러웠다. 먹어보니 확실히 고기의 지방과 채즙?이 만나 부드럽고 씹는 식감도 있어 맛있었다. 순대도 맛있었지만 요즘 분식집에 파는 당면순대 아니고서야 이정도는 기본인 듯. 그리고 다른 분들 말대로 접시도 접시고 날씨도 날씨인지라(겨울이었음ㅎㅎ) 금방 식어서 중간부턴 약간 맛을 못 느끼며 먹은 기억.
왜 경북집이지? 암튼간에 술국에 한병 걸치기 즉당하네요
16
동그랑땡과 고급순대를 먹었는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냥 무난했다. 순대는 잡내 없이 깔끔하고 식감이 좋았지만 동그랑땡은 집에서 먹는 그맛이었음. 1층보단 지하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 방문 시 지하를 추천한다.
은근 종로 근처에 2차 갈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종종 찾는 집이에요. 이번에도 사람 많고 시끌벅적한 1층말고 지하로 갔어요! 편하게 얘기하기엔 지하가 확실히 좋아요. 이 집에서 전은 개인적으로 그냥 그렇다 생각했는데 동그랑땡 맛있어요! 굉장히 큼직한데 소가 파스스 부서지지도 않고 기름맛이 그리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식사를 위해서 온 게 아니라 그냥 술 안주하기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여전히 순대는 맛있구요!
말해뭐하나요 구수한 순대에 막걸리가 쑥쑥 넘어가는 집 옆에서 아저씨들이 정치 얘기를 마구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 즐거운 것입니다 순두부술국? 순두부찌개고 밥먹기 좋아요 맛은 평범함 경북집이라며 순대에 막장을 안 주다니 ..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요 어째서 경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술이 콸콸 잘 들어가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