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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소식을 들었는데 내가 이 집을 포스팅을 안했다니! 싶어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노포 설렁탕 특유의 콤콤 하지만 농도는 옅은 국물입니다. 가게에 배어 있는 꼬릿함이 있지만 탕 자체에서는 꼬릿함이 크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선호되지 않는 국물 맛인데. 이문 정도를 제외하면 이제는 이런 설렁탕을 맛보기 많이 힘들어 지겠네요. 대학 1학년때 형들하고 술마사고 새벽에 완산정이나 삼미옥 와서 해장했었죠. 파 잔뜩 넣고 구수한 소기... 더보기
삼미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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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버마스설렁탕에 대가의 기운을 받으러… 코리안 스튜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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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간도 안하고 첫입 먹었을 때 떠오르는 맛, 보리차. 구수함보다 고소함에 가깝다. 설렁탕계의 평냉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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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소뼈육수 풍미 한가득한 서울식 설렁탕. 맛있는데 특 19000원은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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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관악산 등산끝나고 가기 좋은곳 소사맥🥳🥳🥳 단점?으로 식당에서 꼬릿한냄새가 남…(설렁탕집 냄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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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삼미옥 코엑스 가는 길에 슬 들러본 설렁탕 전문점. 아침 일찍 영업하는 것이 장점이네요. 국물은 첨가제 사용하지 않고 맑은 스타일로 끓여낸 담백한 국물. 부드러운 식감에 적당한 육향을 품은 양지살이 들어있습니다. 깔끔한 맛이라 아침으로 먹어도 속에 부담이 안 가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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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마버스의 성지 삼미옥에 와봤다. 외관부터 포스가 남달랐음. 식당 내부와 화장실은 깔끔한 편. 설렁탕: 프림같은 고소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소기름 풍미에 충실한 국물이었음. 약간 느끼할 수도 있는데 파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음. *주문시 밥 따로 해달라고 안하면 밥하고 국물이같이 끓여져서 나옴. 김치: 둘 다 짠 맛이 강한 편이었는데 그 중 배추는 좀 더 맵고 깍두기는 단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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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진짜 밖에서 안 사먹는 편인데 맛있게 먹었다. 별 말 없으면 밥은 말아져 나오는데 주문할 때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준다고 한다. 일반 설렁탕이 보기보다 한 끼 식사로 양이 적진 않았고 특이었으면 배불렀을듯. 토요일 낮에 할아버지들이 수육에 술 마시고 있어서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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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하버마스 국밥집 왔음. 깍두기가 맛있네...... 아니 뭔가 음료에서 먹던 프루티한 느낌이 나는데 맛있음..... 그래서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설렁탕 국물을 잘 중화해줌. 다른 메뉴도 궁금해져서 나중에 또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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