럄 @two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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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흠….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고 접객도 친절한 듯 불친절한…. 가리비 프로슈토를 먹고싶었는데 그 사이에 타르타르로 바뀌어서 너무 아쉬었어요. 호기심에 가봤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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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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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ggum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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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해산물이 먹고싶더고 해서 데려간곳 서양식 해산물요리를 좋아해서 넘나 만족함. 사진을 다 찍 못한게 아쉽 ㅜ 룸 있는 것도 만족. 와인 리스트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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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sluid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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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필레터 Filletter (양-식 생선요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친구 잘 둔 덕에 현대카드 고메위크 따라왔습니다. 현머카드 없다고 하니 아직도 만들지 않았냐면서 놀라는 친구. 제가 왜요? 아무튼 조퇴 갈기고 청담까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는데 사람이 전철에 한가득이라 놀랐습니다. 17:30 1부 저녁 식사로 참석했어요. 👍 Fillet는 고기나 생선의 뼈 없는 조각을 말하죠. 가게 이름은 필레터이니 필레를 전문적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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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Michelin_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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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빕 구르망🤤: 해산물의, 해산물에 의한, 해산물을 위한 공간 '필레터'. 자칭 타칭 생선 마니아라 불리는 정세욱 셰프가 오픈한 곳으로 모든 메뉴가 해산물로만 이뤄져 있다. 고소한 버터와 캐비어, 가츠오부시로 맛을 내고 목이버섯과 콜리플라워를 곁들여 식감을 높인 갑오징어 요리와 갈치로 바삭하게 튀겨낸 피시앤 칩스를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준비된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 안먹어 보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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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eunchan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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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기 없는 해산물 레스토랑 Fillet의 필레터. 오직 해산물 디쉬만을 낸다. 와인도 백포도주 위주로 갖추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식당에서 메뉴를 선택할 때에 개별적 기호를 중시하기보다는, 공통적이고 집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짜장면 통일 같이. 서양에서는 같이 식사를 하더라도 각기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해 각자 즐기는 반면, 우리 나라에서는 대개 한 메뉴를 시켜 나누어 먹는 걸 좋아한다. 고기를 굽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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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패치 @harryl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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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로운 씨푸드바는 언제나 환영! 문어 요리를 가장 추천하고 싶고 우니 파스타는 패스 권장🫠 간은 전반적으로 매-우 센 편이고, 한 입 먹자마자 왜 사워도우 추가가 필수라고 했는지 바로 이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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