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uㅇ @eat_O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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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 우나쥬 🤎🤎🤎🤎 ⸰ 우유푸딩(서비스) 🤍🤍🤍 - 주말 저녁기준 오픈 15분전에 갔는데 입장끊김 🥹 20분전에는 가야할듯.. 회전이 느린편이라 대기 3번이었는데도 40분 넘게 기다림. 보통 우나쥬, 히츠마부시를 많이 시키는데 이 가게는 우나쥬가 대표메뉴이기도 하고 우나쥬 시켜도 오차즈케를 똑같이 줘서 둘 중에선 우나쥬를 선택하는것을 더 추천.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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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slip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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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고속터미널 역에서 먹었던것 보다 훨 좋았음 밥에 진심 동경식 처음 먹어봄 동경식 우나쥬 확실히 훨씬 맛나다 쫄깃함 훈제향 산초랑 먹으니 매력 있음 나고야식 하츠마부시 오차즈케에 밥이 괜찮으니 이미 끝 히츠마부시면 충분하긴 함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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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갱 @mol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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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오오옥까지 가서 줄 설 자신이 없어서 비교적 접근성 좋은 곳으로 선회... 운좋게 줄을 거의 안 섰는데 먹는 동안에도 다시 대기가 생기긴 했다. 네모그릇 우나쥬, 동그란그릇 히츠마부시. 맛이 모 대단히 다른가 싶을 수 있지만 메뉴판 설명 보니 굽는 방식이 쪼끔 다른듯..? 먹기에 우나쥬 쪽이 식감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둘 다 괜찮았다 후식 푸딩까지 맛있게 잘 먹었고 테이블간 거리 적당히 멀고 왁자지껄하거나 정신 사납지도 않고... 더보기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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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빈 @tlgj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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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보신하려 방문한 동경밥상. 삿포로에서 먹었던 잊지못할 우나쥬를 떠올리게 해주는 맛. 특을 시키긴 했지만 양도 푸짐하여 배터지게 먹었다! 특히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밥이 잘 지어져 좋았다.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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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팡팡 @hc03029

1년

유명하다길래 추천 받고 가봤는데 음 맛있지만 재방문할 정도인지는..? 자리가 비었는데 손님을 들여보내지 않고 웨이팅 시키는 방식도 의아한 부분이다..! 동경식, 나고야식 장어덮밥을 팔고 후식으로 나오는 푸딩이 참 맛있다!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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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멍멍 @heesum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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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우나쥬 좋네요. 한달에 한번은 먹어야 할듯.

동경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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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 @pjh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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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경밥상. 광안리에 위치한 장어덮밥집으로 근처에 고옥과 함께 인기가 넘치는 가게입니다. 두 번째 방문으로, 일행이 동경밥상을 콕 집으셔서 재방문하게 되었어요! 몇 년 전 처음 방문시에는 호르몬동이랑 히츠마부시를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메뉴가 개편된 것을 보니 사장님께서 온전히 장어에만 집중하시는 것 같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우유 푸딩을 주시는데 적당히 단게 깔끔한 마무리로 아주 굿! ✔️우나쥬 (동경식 민물장어 덮밥)... 더보기

동경밥상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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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eer6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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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오랜만에 들렀다. 히츠마부시(30,000) 주문. 닭고기나 대창, 함박스테이크가 있었는데 다 없애고 민물장어 덮밥류만 판다. 바다장어도 다 없앴네;;; 맛잇고 괜찮음.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러우나 어쩌다 먹기에는 괜찮은 곳.

동경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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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 @zzz0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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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광안리에서 몸보신(feat, 우나쥬와 히츠마부시)’ 부산 광안리에 도착 후 우나쥬(동경식)과 히츠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을 함께 파는 곳이 있다기에 방문. 잘 꾸며진 공간에 깔끔하고 일본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로 웨이팅 공간도 잘 되어있고 방식도 그러한듯하다. 내부 테이블도 인원별 앉을 수 있게 다양하지만 약 8개의 테이블로 많지 않다. 덮밥을 주문하면 샐러드-덮밥-안닌도후가 적당한 때에 잘 나오는데 세심한 서비스로 덕분에... 더보기

동경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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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율 @kk1k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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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경밥상_일본식장어덮밥 음식점 최근방문_’21년 11월 1. 2019년초 도쿄 아사쿠사의 우나테츠에서 먹어본 장어덮밥이 처음이자 마지막 덮밥이었다.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히츠마부시’였고, 극악의 가성비를 뽐내던 음식이었지만, 그래도 인상적이었는지 아직도 그 비주얼과 맛은 기억에 남아있다. 2. 일본식 장어덮밥은 나고야식 ‘히츠마부시’와 동경식 ‘우나쥬’를 둘다 맛볼수 있는 곳이 있다하여, 그 차이가 궁금해 ‘고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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