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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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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1943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일본식 가옥. 맞배지붕의 대문과 본채를 갖춘 2층 목조 건물로 광복 이후에는 부엌과 정원 등이 새롭게 조성되었고 한때 고급 음식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킵해뒀다가 비 오는 날에 찾았는데 2층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라 뜻밖에 1층만 무료로 둘러보고 나왔다. 오히려 사람 적은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땅바닥을 세차게 두드리는 빗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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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적산가옥이 문화재가 되어 찻집처럼 개방해두었네용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26도에 맞춰져있어서 시원하지 않고 😥 입장료+음료가 3천원인데 저는 녹차를 골랐더니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병녹차를 받았어요!ㅎㅎ 방마다 놓인 소반을 하나씩 가져다가 대나무 돗자리에 자유롭게 앉는 방식이었는데 모르는 네 커플이 각각 방의 네 귀퉁이에 옹기종기 앉아있으려니 왠지 뻘쭘하긴 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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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에스
추천해요
6년

공간 자체가 예뻐서 앉아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곳. 입장은 무료이나 차를 구매해서 마시면 그 금액은 운영비로 사용되는 듯. 친구들과 2층 구석구석 구경 후 조용한 자리에 앉아 차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사진이 증말 잘 나오는 곳 ㅋㅋ 오픈시간에 갔더니 관리자분들이 정말 열심히 청소하셔서 들어가기 좀 민망했으나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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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따뜻해
추천해요
7년

잔뜩 흐린 날씨었지만 포근함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에서 너무나 잘 쉬었다. 문 여는 시간 맞춰서 갔는데 어머님들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셔서 너무 부지런떨었나 싶었네ㅠㅠ 3월부터 주메뉴가 꽃차&꽃에이드로 바뀐 덕분에 은은한 향을 계속 느낄 수 있는 매화꽃차도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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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Q녕
추천해요
7년

의문의 농땡이의 출장 (그래서 담주에 또와야하지만ㅠ) 긋치만 운치있고 좋습니다. 적산가옥의 역사적 배경은 가슴아프지만 예쁜것은 참트루... 음료는 그냥 입장료를 내면 음료가 따라온다는 개념입니다. 시판 제품이고, 전 추적추적 비가 와서 생강차를 마셨고 기대가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조금만 조용하면 정말 좋을 것같은데, 역시 여행은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너무나 달라지는것. 나무창틀이 흔들리도록 떠들진말아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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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당무맘
추천해요
7년

그냥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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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하루별
좋아요
7년

여긴 맛보다는 일본식 건축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우엉차 주문해서 마셨는데 맛은 그냥 아는 그맛! 제가 집에서 우려먹는게 조금 더 맛있었어요 ㅋㅋ 맛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특별할 거는 없는 :) 그래두 분위기 때문에 가볼만한 곳이에요! 의외로 쿠키가 맛있더라구요 음료 주문하니까 서비스러로 주셨었는데 맛있어서 한봉지 더 사왔었어요 현금결재만 가능했던 쿠키 부드러운 맛이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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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김이들
별로예요
8년

문화재 감상을 위해 방문. 부산의 대표적인 적산가옥이고 문화재로 등록도 되어있다. 동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양. 종업원들이 모두 어르신들이였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다들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이 없어보였다. 뭐 아이유도 오고 악뮤도 왔다카는데 그럴만 하지요. ㄱ자 복도가 사진찍기 좋은 곳인 듯. 다들 거기서 사진 찍는다고 몇십분을 쓰더라. 차맛은... 음.... 그냥 문화재 감상하고 거기서 시간 보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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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향단
좋아요
9년

부산 여행 중에 잠깐 들러본 곳인데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곳이라네요. 그래서인지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영화 <장군의 아들>(93) 촬영지이기도 하네요. 보존이 잘 되어있는 적산가옥이고 방마다 테이블을 놓고 게스트하우스 겸 찻집으로도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마신 차는 너무 별로였기에... 여기 뽈레에는 '문화재'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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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

Jessica
좋아요
9년

일본식 주택의 좌식 카페. 등록문화재 제330호. 모든 메뉴가 전통차이고 4천원입니다. 1인1메뉴. 아메리카노도 있긴 했어요. 차가 특별하진 않아요. 저녁 6시에 카페가 문을 닫는듯합니다. 방문하기 전 가옥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영화 '장군의 아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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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홍곡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