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

추천해요

5년

#스모크&그릴 버거 플레이트 (+빵 추가) #프렌치 어니언 스프 이 곳을 방문하기 일주일 전에 라이너스를 다녀왔는데 역시 내 입맛엔 로코스가 더 맛있다. 다른 플래터도 있지만 지난번 먹어봤던 버거 플레이트가 인상 깊어서 재주문. 빵이 진짜 너무 맛있고 소스조차 맛있당ㅠㅠㅎㅎ 바베큐플래터 가격은 다른 식당보다 비싼편인듯.

로코스 BBQ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83

Tabe_chosun

추천해요

1년

익스퀴진 깔롱부린 모범생 청담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 가격 인상 이전에는 10만원 초반이라는 착한 가격에 압도적인 가성비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원스타 치고 가격이 꽤 좋은 곳들 중 하나이다. 덕분에 예약이 꽤나 어려운 편인데, 취소석을 적당한 시점에 탐지한 귀인의 초대로 방문할 수 있었다. 다이닝이 드글드글 몰려있는 압구정-청담 사이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 오르막길 위에 위... 더보기

익스퀴진

서울 강남구 삼성로140길 6

New

좋아요

1년

#익선동 #프렌치 #파스타 #피자 비프 부르기뇽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말린 당근도 맛났다 봉골레파스타는 쏘쏘!

빠리가옥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4

어무니 생신에 가서 포식한 행복한 돼지. 관자, 리조또, 오리, 양갈비 먹음. 맛있는 순서는 오리>관자>양갈비=리조또. 리조또는 잡곡같은 느낌이 내취향은 아녔고, 양갈비는 살짝 잡내나고 너무 레어였음. 동네가 조용하고 브런치 장소로 좋을듯 하나 음식 퀄리티로만 따지면 살짝 실망이고 재방문 의사 없음 #양재 #프렌치 #브런치

뀌쏭 82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67

New

좋아요

2년

#신사 #프렌치 #파인다이닝 가격에 비해 so so.. 봄이라 그런지 산뜻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아뮤즈는 맛있지만 3프로 아쉬웠고, 캐비어는 맛있었다. 상어야 미안해.. 바닷가재 스프가 정말 맛있었는데 스프가 아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그리고 호불호가 심한 아스파라거스로 왜 퓨레를 만들었지..?ㅎ 그냥 당근 같은 거로 만들지 왜 아스파라거스를... 계절생선은 그냥 구운 생선이었고, 문어는 맛이 기억이 안나지만 식감이... 더보기

라미띠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7길 30

New

좋아요

3년

#부산 #해운대 #프렌치 유럽풍 분위기가 좋았다 음식은 그냥 쏘쏘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날따라 디쉬를 빨리 치워주지 않았고 설명이 조금 미흡한 게 좀 불만이었다. 미묘하게 디테일이 떨어지는 음식 구성,,,이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엔 나쁘지 않았음

르꽁비브

부산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행복한 돼지

추천해요

4년

파씨오네 가고싶다 ㅠ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요.. 코로나에도 여긴 잘 버티고 계시겠지(제발) #파씨오네 #프렌치 #행복한돼지

파씨오네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9

송윤모

좋아요

6년

오리 가슴살 로스트 17900 (6) 성게 에스푸마를 올린 콘소메 젤리 (7) 피치코코 7900 (7) 분위기는 #프렌치 보다 일식 이자야끼. 콘소메 젤리. 에스푸마는 의외로 맛이 진하다. 맛있기는 한데, 에스푸마를 선택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피치코코. 복숭아 + #피나콜라다. 신맛이 적고, 일반 포나콜라다와 비교했을 때 상쾌함 보다는 살짝 묵직한 맛이다. 오리 가슴살 로스트. 껍질의 바삭함과 간이 좀 부족한 점을 제외... 더보기

오레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8

강남아재

추천해요

6년

#프렌치 #베트남호치민 La Villa French Restaurant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다는 것은 길가다 바게트로 된 로컬 샌드위치 ('반미') 먹으면서 길거리 바게트빵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라고 감탄이 절로 나올때 아.. 맞다 프랑스와 역사가 있었지라고 그냥 바로 연결이 된다. 프랑스 사람들이 안돌아가고 식당을 한다는데 여기가 그런 곳 중 하나. 45불 55불 65불 이런 가격대에 서울에선 2, 30만원 할... 더보기

La Villa French

16 Ngô Quang Huy, Thảo Điền, Quận 2, Hồ Chí Minh, Vietnam

미오

추천해요

6년

모든 게 좋았습니다. 사랑 받는 프렌치펍은 역시 이유가 있네요! 금요일 저녁 9시 압구정에서 일행분의 급 전화로 운 좋게 입장. 푸아그라, 오리, 돼지가 들어간 패스츄리 미트파이. 보리 리조또로 속을 채운 메추리. (비주얼에 깜놀. 의외로 한입거리인데 제일 맛있었구요) 감자 위에 잘게 썬 문어가 올라간 뽈뽀.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와인 가격도 꽤 괜찮고 추천도 다 좋았고, 생동감 넘치는 오픈 키친과 너무 편하고 친절한... 더보기

루이쌍끄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