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Angeles #WestHollywood #Irvs_Burgers
“소중한 동네 보물 같은 집”
버거 먹을만한 곳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입니다.
가격도 참 착하고 버거도 먹음직한데..
특이한 것은 리뷰들이 한결같이 친절한
Irv's Burgers
7998 Santa Monica Blvd, West Hollywood, CA 90046
#LosAngeles #KoreaTown #영동설렁탕 #Young_Dong_Restaurant LA 설렁탕 스리즈 2 “맑은 국물이 주는 개운함” 외국 나가면 당연히 한국인으로서 한국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다행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LA는 한식의 폭이 굉장히 다양하지요. 그래서 맛없음과 맛있음의 폭도 엄청나서 아무데나 가시게 되면 크게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영동설렁탕 미국엔 한국의 ... 더보기
Young Dong Restaurant
3828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 2018 후쿠오카여행 21식중 1위 #후쿠오카 #텐진 #아카노렌 #赤のれん 이곳 풀네임은 "元祖 赤のれん 節ちゃんラーメン 天神本店" "간소 아카노렌 세츠짱라멘 텐진혼땡" 입니다. 원조 빨간노렌집 세쯔짱의 라멘 텐진 본점 정도의 뜻이겠죠. 후쿠오카가 #돈코츠라멘 으로 유명합니다. 크게 돼지국물 진한 하카타라멘과 담백한 나가하마라멘 계열로 나뉘는데 - 나가하마라멘의 원조는 나카츠에 있는 ‘간소나가하마라멘’으로 알려져 있... 더보기
元祖 赤のれん 節ちゃんラーメン 本店
〒810-0041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大名2丁目6−4 プラスゲート天神 1F
My favorite restaurant in LA 소개 17탄 #LosAngeles #SanGabriel #Newport_Seafood_Restaurant “신선하고 실한 해산물이 아름다운 최고의 중식 해물요리집” LA는 여러 국가의 인종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의 영역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은 예전에 비해 인구 수도 그렇고 상권도 중국인들의 영역이 아닌 관광지 처럼 변한 것 같아요. 대신 요... 더보기
Newport Seafood Restaurant
518 W Las Tunas Dr, San Gabriel, CA 91776
#프랑스 #파리 #Le_Bizetro "세상 힙한 파리 뒷골목의 비스트로" "파리에서 첫 식당으로 완벽한 빠리지엥의 경험" - 2023 유럽여행 미식 Best5 파리에서 첫 식사가 예상치 못한 뒷골목의 비스트로가 됐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 즐거운 경험과 편안한 프렌치 퀴진을 경험하게 해주었다면 최고의 비스트로가 아닐까? 관광객이라고는 한 명도 보이지 않는 작은 식당에 젊은 프랑스인들이 가득 음식과 와인을 즐기고있다. 친철한... 더보기
Le Bizetro
6 Rue Georges Bizet, 75116 Paris
#시청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오랜만에 스시조를 방문했어요 항상 다찌에서 먹다가 이번엔 처음으로 룸에서 먹어봤습니다 다찌와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분위기 역시 스시조의 강점은 20층 높이에서 탁 트인 경치와 함께 하는 맛있는 스시죠.. 환한 분위기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쉐프를 긴장시키는 요소이기도 하고 먹는 사람의 마음도 한층 들뜨게 합니다 서비스 역시 조서호텔의 레벨로 매우 편하고 고급스럽고 편안... 더보기
스시 조
서울 중구 소공로 106
#합정동 #합정옥 마포구에 #한우곰탕 잘 하는 집 두 곳 중에 한 곳인 합정옥 입니다. 합정옥은 한우곰탕 집이지만 실한 내포가 좋기 때문에 곱창전골도 유명한 집이기도 하죠. 그래서 식사 하기도.. 술 한잔 하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 #곰탕 예전엔 맑은 한우곰탕은 하동관이랑 수하동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곳도 맑은 소금만으로 간을 한 하동관 스타일의 곰탕입니다. 이곳 곰탕은 하동관이나 곰탕수육전문에 비해 조금 강해요. 간도 ... 더보기
합정옥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21
삼성동 봉밀가 #평양냉면 평양냉면이라고 부르지만 정식메뉴의 이름은 평양메밀물국수입니다 평양냉면을 풀어 말한거니 평양냉면인 듯도 하고 막국수 스타일인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육수 냉면을 받고 수북히 쌓여있는 고명을 걷고 육수를 한모금 들이키면.. 예상외의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단맛 신맛 전혀 없는 부드러운 소고기육수가 느껴지고 목으로 넘어갈 때 느껴지는 아련한 크리미한 소고기 지방맛이 입안에 남습니다 슴슴한 소고기... 더보기
봉밀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4